USDT, ERC20과 TRC20 뭐가 더 싸나 —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보낼 때 망 잘못 고르면?

USDT, ERC20과 TRC20 뭐가 더 싸나 —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보낼 때 망 잘못 고르면?

USDT 망을 한국 상황에 맞춰 쉽게 풀었습니다. 왜 TRC20(트론)이 싸고 빠른 기본값인지, ERC20(이더리움)은 왜 만 원씩 깨지는지, 업비트·빗썸에서 해외 거래소로 보낼 때 뭘 고르고 트래블룰은 뭔지, 그리고 망을 잘못 고르면 USDT가 어떻게 되는지. 2026년 6월 기준.

2026년 6월 업데이트 · Nakta
빠른 답

  • USDT는 어느 망이든 똑같은 1달러짜리입니다. ERC20·TRC20·BEP20은 그게 어느 블록체인에 사는지 알려 주는 꼬리표일 뿐 — 값어치는 같고, 수수료와 속도가 다릅니다.
  • 그냥 옮기는 거라면 TRC20(트론)이 가장 쌉니다(한 번에 1,500~4,000원, 몇 초). L2(아비트럼·베이스·옵티미즘)·BEP20·솔라나는 수백 원 안팎입니다. ERC20(이더리움)이 가장 비싸서 4,000~2만 원, 막히면 4만 원도 깨지지만 가장 폭넓게 통합니다.
  • 진짜 위험은 수수료가 아니라 망을 잘못 맞추는 것입니다. 받는 지갑·거래소가 안 받는 망으로 보내면, 도착지 주소를 누가 쥐고 있느냐에 따라 회수되거나 영영 못 찾습니다.
  • 고르는 법: 받는 쪽을 먼저 열어 어떤 USDT 망을 받는지 보고, 양쪽 다 되는 것 중 싼 걸 고르십시오. 대개 TRC20입니다. 업비트·빗썸에서 해외로 100만 원↑ 보낼 땐 트래블룰 확인이 먼저입니다.
  • 폐기된 망은 피하십시오 — 테더가 2025년에 옴니·EOS·알고랜드·BCH(SLP)·쿠사마에서 USDT를 접었습니다. 거래소·지갑이 둘 다 보여 주는 활발한 망만 쓰십시오.
  • 이 글은 수수료·속도 비교, USDT가 여러 체인에 있는 이유, 잘못 골랐을 때 할 일, 안전하게 보내는 법을 다룹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USDT 망 비교표: TRC20(트론) 약 1,500~4,000원·몇 초, 아비트럼/베이스/옵티미즘 L2 400원 미만, BEP20·솔라나 수백 원, ERC20(이더리움) 약 4,000~2만 원으로 더 비싸지만 호환성 최고 — 보내는 망은 받는 쪽이 받는 망과 같아야 함
같은 1달러 USDT, 전혀 다른 길 — TRC20은 싼 기본값, ERC20은 만 원씩 깨지지만 가장 널리 통합니다.

1. 짧은 답: 어느 USDT 망이 더 싼가?

업비트나 빗썸에서 산 코인을 바이낸스로 옮기려 할 때, 혹은 해외에 있는 지인에게 USDT를 보낼 때 — 출금 버튼을 누르면 어김없이 묻습니다. “어느 망으로 보낼까요? ERC20? TRC20?” 여기서 멈칫하셨다면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그냥 USDT를 옮기는 거라면 TRC20(트론)이 가장 쌉니다. 같은 1달러짜리 USDT라도 어느 길로 보내느냐에 따라 수수료가 커피값에서 밥값까지 벌어집니다. 2026년 6월 기준 체감 수수료는 이렇습니다(환율 1달러 약 1,400원).

USDT 망 한 번 보낼 때(원화 체감) 속도 이럴 때 씁니다
TRC20(트론) 약 1,500~4,000원 몇 초 업비트→바이낸스, 지인 송금, 거래소끼리 옮기기 — 가장 무난
아비트럼·베이스·옵티미즘(L2) 400원 미만 몇 초 양쪽이 그 L2를 지원할 때의 초저가 송금
BEP20(BNB체인)·솔라나 수십~수백 원 몇 초 해당 체인의 앱·지갑을 쓸 때
ERC20(이더리움) 약 4,000~2만 원(막히면 4만 원↑) 몇 분 이더리움 디파이, 기관 거래, 호환성이 꼭 필요할 때
근데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습니다. 아무리 싸도, USDT 받을 사람·거래소가 그 망을 안 받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돈을 날리는 사람들은 수수료가 비싸서가 아니라, 받는 쪽이 처리 못 하는 망을 골라서 날립니다. 그러니 순서는 이겁니다 — 양쪽이 다 받는 망을 먼저 정하고, 그중 싼 걸 고르십시오.

2. USDT는 왜 여러 망에 있나 (ERC20·TRC20·BEP20…)

처음 보면 다들 헷갈립니다. “USDT면 USDT지, ERC20은 또 뭐고 TRC20은 뭐냐” 싶죠. 핵심만 짚겠습니다. USDT는 하나가 아니라, 같은 1달러를 여러 블록체인에 따로 찍어 놓은 것입니다. 테더라는 회사가 ‘이더리움 위 USDT’, ‘트론 위 USDT’, ‘솔라나 위 USDT’를 각각 발행합니다. 값어치는 다 똑같이 1달러지만, 사는 동네가 달라서 서로 직접 건너갈 수 없습니다.

출금 화면에 뜨는 ERC20·TRC20·BEP20은 그 USDT가 어느 동네에 사는지 알려 주는 주소지 같은 꼬리표일 뿐입니다.

꼬리표 실제 망(동네) 한마디로
ERC20 이더리움 이더리움에 사는 USDT
TRC20 트론 트론에 사는 USDT (한국인이 제일 많이 씀)
BEP20 BNB 스마트체인 BNB체인에 사는 USDT
SOL·폴리곤·TON·아비트럼… 각 체인 그 체인에 사는 USDT
USDT 망, 30초 정리같은 1달러, 길만 다름 · 2026년 6월 · 환율 1달러≈1,400원
제일 무난·저렴 TRC20(트론) — 한 번에 1,500~4,000원, 몇 초면 도착
더 싼 길 아비트럼·베이스·옵티미즘(L2) — 보통 400원 미만
제일 비쌈 ERC20(이더리움) — 4,000~2만 원, 막히면 4만 원도
센트 단위 BEP20·솔라나·폴리곤·TON — 수십~수백 원
철칙 보내는 망 = 받는 쪽이 받는 망. 다르면 사고
잘못 고르면 내 지갑이면 대개 회수, 거래소면 가끔, 그 외엔 영영
국내→해외 송금 업비트·빗썸에선 100만 원↑ 출금 시 트래블룰 확인 필요
택배로 생각하면 단번에 이해됩니다. USDT는 만 원짜리 지폐, 망은 그걸 부치는 택배 회사입니다. 똑같은 지폐를 트론(편의점 택배처럼 싼 곳)으로도, 이더리움(비싼 특송)으로도 부칠 수 있습니다. 단, 보내는 쪽과 받는 쪽이 같은 택배사를 써야 합니다. CJ로 부친 걸 우체국 사서함에서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지폐 값은 그대로지만, 어느 택배사를 타느냐로 요금과 속도가 갈립니다.

3. 수수료·속도, 원화로 체감하기 (2026)

각 길이 실제로 얼마나 드는지, 원화로 체감하실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망이 붐비면 수수료가 출렁이니 2026년 6월 기준 대략값으로 봐 주십시오.

USDT 한 번 보낼 때 원화 체감 도착
TRC20(트론) 약 1~3달러(TRX로 냄) 1,500~4,000원 몇 초 — 싸고 빠른 기본값, 거의 다 지원
ERC20(이더리움) 약 3~15달러, 막히면 30달러↑ 4,000~2만 원, 4만 원도 몇 분 — 제일 비싸지만 제일 폭넓게 통함
아비트럼·베이스·옵티미즘 0.3달러 미만 400원 미만 몇 초 — 이더리움 보안을 헐값에(양쪽 지원 시)
BEP20(BNB체인) 몇 센트(BNB로 냄) 수백 원 몇 초 — 아주 저렴
솔라나 1센트도 안 됨 몇 원 1초 안팎 — 극도로 싸고 빠름

똑같은 50만 원어치 USDT를 보내는데, ERC20이면 수수료로 만 원 넘게 떼이고, TRC20이면 커피 한 잔 값도 안 나갑니다. 그럼 ERC20은 왜 쓰냐고요? 디파이, 기관 자금, 스마트컨트랙트 앱 대부분이 이더리움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에만 있는 서비스에 USDT를 넣으려면 그 비싼 가스비를 낼 수밖에 없죠. 하지만 그냥 A에서 B로 옮기는 거라면 ERC20을 쓸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외워 두면 편한 기준: 거래소끼리 옮기거나 사람한테 보낸다 → TRC20. 이더리움 디파이 앱을 쓴다 → 싫어도 ERC20이니 가스용 이더리움(ETH)을 몇 달러어치 미리 챙겨 두십시오.

4. 망을 잘못 고르면 어떻게 되나

여기가 진짜로 돈 날아가는 대목입니다. 수수료는 명함도 못 내밉니다. 위험한 건 ‘비싼 망’이 아니라, 받는 쪽이 안 받는 망을 고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 지갑은 ERC20만 받는데 내가 TRC20으로 USDT를 쏘면, 그 돈은 되튕겨 오지 않습니다. 내 계정에선 빠져나가고, 아무도 안 보는 망 어딘가에 떨어집니다.

그다음은 그 도착지 주소를 누가 쥐고 있느냐로 갈립니다. 망을 잘못 골랐을 때 회수 가능성은 늘 이 논리입니다.

이렇게 보냈다면 되찾을 수 있나?
내 개인지갑 주소인데 망만 틀린(그래도 EVM 계열) 경우 ✅ 대개 회수 — 지갑에 그 망을 추가하면 USDT가 다시 보입니다
바이낸스 같은 거래소 주소인데, 그 거래소가 USDT를 지원하는 망이긴 한데 내가 의도한 게 아닌 경우 🟡 가끔 — TxID 들고 고객센터 문의(수수료+대기, 보장 안 됨)
거래소가 아예 지원 안 하는 망으로 보낸 경우 🔴 드뭄 — 입금 처리할 방법 자체가 없을 수 있음
컨트랙트 주소나 오타 난 주소(아무도 키 없는 곳)로 보낸 경우 🔴 거의 불가 — 영구 손실
이미 잘못 보내셨다면: 멈추시고, 다른 걸 더 보내지 마시고, 거래 해시(TxID)부터 복사해 두십시오. 되찾는 방법은 그 자체로 긴 이야기라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 잘못된 망으로 코인 보냈을 때, 되찾는 법. 그리고 검색하다 보면 뜨는 ‘코인 복구 대행’ — 절대 돈 주지 마십시오. 이미 한 번 잃은 사람을 노리는 두 번째 사기입니다.

5. 상황별로 어떤 망을 골라야 하나

이론은 됐고, 상황별로 어떤 망을 고르면 되는지 실전표로 드립니다. 한국 분들이 제일 많이 겪는 순서대로 놨습니다.

이럴 때 이 망 이유
업비트·빗썸에서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로 USDT 송금 TRC20 싸고 빠르고 거의 다 지원. 단, 국내 거래소는 트래블룰 때문에 100만 원↑이면 수취처가 등록·확인돼야 출금됩니다(아래 참고).
해외 거래소 두 곳 사이 옮기기 TRC20, 둘 다 되면 L2·BEP20 양쪽이 지원하는 것 중 가장 싼 망. 받는 거래소 입금 화면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지인·해외에 있는 사람에게 보내기 상대 지갑이 받는 망(보통 TRC20) 상대에게 “어느 망으로 받을 수 있냐” 한 번만 물어보면 끝입니다.
이더리움 디파이 앱 쓰기 ERC20 앱이 거기 사니까요. 가스용 ETH를 조금 챙기십시오.
개인지갑에 장기 보관 지갑이 잘 지원하는 망 한 번 옮기고 묵힐 거라 비용은 덜 중요합니다.
판단 기준은 ‘뭐가 제일 싸지?’가 아닙니다. ‘받는 주소가 어떤 망을 받고, 그중 뭐가 싼가?’입니다. 받는 지갑·거래소를 먼저 열어 USDT 입금 망 목록을 보고, 그 안에서 고르십시오. 순서만 지켜도 사고는 안 납니다.

6. 2026년에 피해야 할 USDT 망

2026년 기준, 사실상 막다른 길이 된 USDT 망도 있습니다. 여기로 보내면 아무 공식 지원도 없는 망에 돈이 묶일 수 있습니다. 2025년에 테더가 다섯 개 낡은 체인에서 USDT 발행·상환을 접었습니다옴니, EOS, 알고랜드, 비트코인캐시(SLP), 쿠사마입니다. 더 활발한 망에 집중하려는 거였죠. 거기 이미 있는 토큰은 지갑끼리 옮기는 건 되지만, 더 이상 같은 보증이나 공식 지원을 못 받고, 새로 찍거나 상환할 수도 없습니다.

USDT 망으로 피할 것 이유
옴니(비트코인 위 원조 USDT) 중단됨. 이제 거래소도 거의 지원 안 함
EOS·알고랜드·BCH(SLP)·쿠사마 테더가 2025년에 발행·상환 종료. 새 보증 없음
받는 쪽 목록에 없는 모든 망 싸든 비싸든, 입금 처리를 못 하면 그게 사고
실전 요령: 거래소와 지갑 양쪽이 다 보여 주는, 지금도 활발한 망만 쓰십시오 — TRC20·ERC20·주요 L2·BEP20·솔라나·폴리곤·TON. 출금 화면에 듣도 보도 못한 망이 뜨면, 굳이 손댈 이유가 없습니다.

7. USDT 안전하게 보내는 법 (트래블룰 포함)

USDT 안전하게 보내기는 1분짜리 습관입니다. 매번 이 순서만 지키면 망 잘못 고르는 사고는 평생 안 납니다.

순서 할 일
1. 받는 쪽부터 연다 도착할 지갑·거래소의 USDT 입금 화면을 먼저 엽니다. 어떤 망을 받는지 보십시오(예: ‘USDT-TRC20’, ‘USDT-ERC20’). 그 목록이 내 선택지를 정합니다.
2. 양쪽 다 되는 것 중 제일 싼 망 선택 대개 TRC20입니다. 받는 쪽이 ERC20을 요구하거나 이더리움 앱을 쓸 때만 ERC20으로 가십시오.
3. 그 망의 입금 주소를 정확히 복사 주소는 망과 한 몸입니다. 내가 고른 망 아래에 뜬 주소를 복사하십시오. 다른 망 탭 주소를 재활용하면 안 됩니다. (XRP 등은 ‘데스티네이션 태그/메모’도 같이 챙기십시오.)
4. 보내는 화면에서 같은 망 선택 출금 화면에서도 똑같은 망을 고릅니다. 좋은 거래소는 망이 안 맞으면 경고를 띄웁니다 — 그 화면을 그냥 넘기지 말고 읽으십시오.
5. 소액 테스트 먼저 새 주소거나 금액이 클 땐 몇 달러만 먼저 보내 도착을 확인한 뒤 나머지를 보내십시오. 값싼 보험입니다.
국내 거래소 쓰시는 분께 한마디: 업비트·빗썸 같은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로 100만 원이 넘는 USDT를 보낼 땐 ‘트래블룰’ 때문에 수취 거래소·지갑이 등록·확인돼야 출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금이 막히면 망 문제가 아니라 트래블룰 절차일 수 있으니, 거래소 안내에 따라 수취처를 먼저 등록하십시오.
한 문장으로: 주소는 어떤 망에 속해 있습니다. 망이 틀리면 주소가 맞아도 USDT는 쓸 수 없는 곳으로 갑니다 — 주소와 망은 늘 함께 확인하십시오.

8. 정확한 망으로 USDT 사고 출금하기

망 실수는 십중팔구 출금 화면에서 납니다. 그러니 가장 간단한 방어는, USDT 망을 여러 개 지원하면서 이름을 명확히 띄우고, 싼 망에서 수수료도 낮은 거래소를 쓰는 것입니다. 아래는 저희가 직접 확인하며 가입 안내를 유지하는 거래소들이고, 가입 시 추천 코드를 넣으면 수수료 혜택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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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당부: 한 번 체인에 올라간 거래는 어떤 거래소도 못 되돌립니다. 결국 진짜 방어는 보내기 전에 양쪽 망을 확인하는 것뿐입니다. 어느 플랫폼이든 거래용 잔액만 두시고, 인증 앱 2FA와 출금 화이트리스트로 계정을 잠그고, 장기 보유분은 내가 키를 쥔 지갑으로 옮기십시오. 막 시작하셨다면 왕초보 가이드부터 보십시오.

9. 다음 단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USDT는 여러 망에 따로 찍어 낸 하나의 달러고, ERC20·TRC20·BEP20은 그게 어디 사는지 알려 줄 뿐입니다. 그냥 돈을 옮기는 거라면 TRC20이 싸고 빠른 기본값이고, L2·BEP20·솔라나도 수백 원 안팎입니다. ERC20은 더 비싸고, 주로 이더리움 디파이나 호환성이 꼭 필요할 때 값을 치를 만합니다. 하지만 수수료는 작은 결정입니다. 큰 결정은 망 맞추기죠 — 늘 받는 지갑·거래소를 먼저 열어 어떤 USDT 망을 받는지 보고, 양쪽 다 되는 것 중 싼 걸 고르십시오. 업비트·빗썸에서 해외로 보낼 땐 트래블룰 절차가 먼저고요. 이미 잘못 보내셨다면 당황 말고 ‘복구 대행’에 돈 쓰지 마시고 잘못된 망 복구 가이드를 따라가십시오. 더 배우시려면 — 보유분은 내가 키를 쥔 지갑에 보관하고, 암호화폐 사기 가이드로 수법을 익히고, 최고의 거래소 가이드에서 수수료 낮은 매수·출금처를 비교하고, 막 시작하셨다면 왕초보 가이드부터 보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Q. 업비트·빗썸에서 바이낸스로 USDT 보낼 때 어떤 망이 싼가요?
TRC20(트론)이 가장 무난하고 쌉니다. 한 번 보낼 때 보통 1,500~4,000원이고 몇 초면 도착합니다. 받는 거래소(바이낸스 등)의 USDT 입금 화면에서 TRC20 주소를 받아, 출금할 때 똑같이 TRC20을 고르면 됩니다. 단, 국내 거래소는 트래블룰 때문에 100만 원이 넘는 출금은 수취 거래소·지갑이 등록·확인돼야 처리됩니다. 출금이 막히면 망 문제가 아니라 트래블룰 절차일 수 있으니 거래소 안내대로 수취처를 먼저 등록하십시오.
Q. TRC20 USDT와 ERC20 USDT는 같은 건가요?
네, 둘 다 정확히 1달러짜리고 테더가 발행합니다. 차이는 지나가는 망뿐입니다 — TRC20은 트론, ERC20은 이더리움에 삽니다. 값어치는 똑같고, 달라지는 건 송금 수수료와 속도, 그리고 어느 지갑·거래소가 받아 주느냐입니다. 다만 TRC20 USDT를 ERC20만 받는 주소로 직접 보낼 수는 없습니다 — 두 망은 그렇게 연결돼 있지 않습니다.
Q. 2026년에 수수료가 가장 싼 USDT 망은 어디인가요?
널리 지원되는 것 중엔 TRC20(트론)이 가장 쌉니다. 보통 한 번에 1,500~4,000원, 몇 초면 도착합니다. 요즘 L2(아비트럼·베이스·옵티미즘)는 그보다 더 싸고(400원 미만), BEP20과 솔라나는 수십~수백 원 수준입니다 — 단 받는 쪽이 그 망을 지원할 때만 쓰십시오. ERC20(이더리움)이 가장 비싸서 4,000~2만 원, 망이 막히면 4만 원을 넘기도 합니다.
Q. USDT를 잘못된 망으로 보내면 어떻게 되나요?
돈은 내 계정에서 빠져나가 내가 고른 망에 떨어집니다. 되찾을 수 있는지는 도착지 주소를 누가 쥐고 있느냐에 달렸습니다 — 내 개인지갑(EVM 계열)이면 지갑에 그 망을 추가해 대개 회수하고, 그 거래소가 USDT를 그 망으로 지원하면 고객센터가 수수료를 받고 입금해 줄 수 있습니다. 지원 안 하는 망이거나 컨트랙트·오타 주소면 대개 잃습니다. 단계별 방법은 저희 ‘잘못된 망 복구 가이드’를 보십시오.
Q. ERC20은 왜 TRC20보다 그렇게 비싼가요?
이더리움의 망 수수료(가스비)는 ETH로 내고 수요에 따라 오르는데, 트론은 설계상 수수료가 훨씬 낮기 때문입니다. ERC20의 비싼 값은 주로 이더리움 자체가 필요할 때 치릅니다 — 디파이 앱, 기관용 인프라, 호환성이 꼭 필요할 때죠. 그냥 달러를 옮기는 거라면 TRC20이나 L2가 같은 일을 헐값에 해 줍니다.
Q. USDT를 한 망에서 다른 망으로 바꿀 수 있나요?
네, 다만 직접 보내서는 안 됩니다. 보통은 지금 있는 망 그대로 USDT를 거래소에 입금한 뒤, 원하는 망으로 출금하면 됩니다 — 거래소가 사실상 망을 바꿔 주는 셈이죠. 일부 지갑이나 브리지로도 되지만, 대부분은 믿을 만한 거래소를 거치는 게 가장 간단하고 안전합니다.
Q. 옴니·EOS·알고랜드 USDT는 아직 써도 되나요?
피하십시오. 2025년에 테더가 다섯 개 낡은 체인 — 옴니·EOS·알고랜드·비트코인캐시(SLP)·쿠사마 — 에서 USDT 발행·상환을 접었습니다. 기존 토큰은 지갑끼리 옮기는 건 되지만 더 이상 같은 공식 보증을 못 받고, 대부분의 거래소가 지원을 끊었습니다. TRC20·ERC20·주요 L2·BEP20·솔라나·폴리곤·TON 같은 활발한 망만 쓰십시오.
Q. Binance 가입하는 법 — 단계별로 어떻게 하나요?
① Binance 공식 사이트나 앱에서 이메일·휴대폰으로 가입합니다. ② 신분증으로 본인인증(KYC)을 완료합니다. ③ 보안을 위해 인증 앱 2FA를 켭니다. ④ 가입 화면의 ‘추천인 코드’ 칸에 CRYPTONAKTA를 입력하면 현물 거래 수수료 상시 10% 할인을 받습니다. 원화 직접 입금이 어려우면 국내 거래소에서 코인을 사 전송하거나 P2P를 이용합니다.
Q. USDT(테더)은(는) 어디서 사고, 가입 혜택은 어떻게 받나요?
USDT(테더)은(는) 바이낸스·바이비트·게이트·MEXC·OKX·쿠코인·비트겟 등 주요 거래소에서 모두 거래됩니다. 매수 방법은 — 거래소에 가입(KYC 완료) 후 거래소에서 USDT(테더)을(를) 매수하면 됩니다. 팁: 가입 시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일부 거래소에서 수수료 할인 등 혜택이 적용됩니다 — 예: 쿠코인(코드 CXEM4JP5) 평생 5% 수수료 할인, 게이트(코드 VFIWUQTAUQ) 평생 10% 수수료 할인. 바이낸스·바이비트·MEXC·OKX·비트겟 코드는 위 거래소 카드에 있습니다. 거주 지역 이용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은 정보·교육용일 뿐 투자·금융·법률·세무 조언이 아닙니다. 암호화폐 거래는 되돌릴 수 없으며, 지원되지 않는 망으로 보내면 자금을 영구히 잃을 수 있습니다. 여기 적은 수수료·속도·망 지원과 원화 환산은 2026년 6월 기준 대략값이고 환율·혼잡도에 따라 바뀝니다 — 보내기 전에 거래소와 지갑에서 현재 망과 수수료를 직접 확인하십시오. 국내 거래소의 트래블룰 절차도 거래소 공지를 따르십시오. 시드 문구·비밀번호·2FA 코드는 누구에게도 알려 주지 마시고, 돈 받는 ‘복구 대행’은 사기로 여기십시오. 일부 링크는 제휴 링크로, 이용하셔도 추가 비용은 없고 저희 추천이 바뀌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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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기준독립 암호화폐 에디토리얼 · 솔직하게, 과장 없이 ·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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