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KYC 인증 실패 | 신분증 인증 실패, 얼굴인증 무한로딩, 인증 시간, KYC 안 하면

바이낸스 KYC 인증 실패 | 신분증 인증 실패, 얼굴인증 무한로딩, 인증 시간, KYC 안 하면

CryptoNakta · 7개 거래소 공식 도움말 대조·OCR 판독 실험 직접 측정 · 2026년 10월 7일 기준

바이낸스 KYC 인증 실패는 세 가지 중 하나가 서로 안 맞아서 뜹니다. 신분증 사진과 내가 입력한 정보, 그리고 셀카 속 얼굴이죠. 바이낸스 시스템은 이 셋을 서로 맞춰 봅니다. 어디가 어긋났는지 알면 고칠 곳도 바로 보입니다.

저는 2026년 가을 바이낸스를 포함한 일곱 거래소의 공식 도움말을 같은 날 대조해 봤습니다. 바이낸스 인증 화면 문구도 일곱 개 언어로 받아 봤고요. 여권 아래 기계가 읽는 줄과 같은 형식의 가상 견본도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일부러 흐리게 하거나 빛 반사를 넣은 뒤 오픈소스 문자 인식기로 읽혀 봤어요. 신분증 인증 실패부터 얼굴인증 무한로딩·인증 시간·KYC 안 하면 어떻게 되는지까지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목차 (14)

바이낸스 KYC 인증 실패, 왜 뜨는 걸까요바이낸스 신분증 인증 실패, 기계는 신분증에서 뭘 읽을까바이낸스 영문 이름, 주민등록증엔 없는데 어떻게 넣나요바이낸스 여권 인증과 운전면허증 인증, 뭐가 나을까사진이 얼마나 흐리면 기계가 못 읽을까, 직접 재 봤습니다바이낸스 신분증 사진 다시 찍는 법바이낸스 얼굴인증 실패·무한로딩, 이렇게 해 보세요바이낸스 출금·로그인 얼굴인증은 KYC랑 다른 건가요바이낸스 신분증 인증 시간, 검토 중은 얼마나 가나요바이비트·OKX·비트겟 KYC는 바이낸스와 뭐가 다를까바이낸스 KYC 인증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바이낸스 KYC 재인증·초기화, 이름이나 신분증이 바뀌었다면KYC 인증 문자가 왔다면, 신분증 맡겨도 안전할까필자의 판단, 어디서부터 확인할까

바이낸스 KYC 인증 때 기계가 맞춰 보는 세 가지를 그린 그림. 신분증 사진과 내가 입력한 정보, 내 얼굴이 세 쌍의 선으로 이어져 있고, 거래소 공식 반려 사유가 어느 선에서 어긋나 생기는지 함께 표시돼 있다.그림 크게 보기 ↗
반려는 신분증 사진, 입력한 정보, 얼굴 가운데 어느 둘이 안 맞을 때 납니다.

바이낸스 KYC 인증 실패, 왜 뜨는 걸까요

바이낸스 KYC 인증 실패는 기계가 세 가지를 서로 맞춰 보다가 어긋날 때 뜹니다. 신분증 사진·내가 입력한 정보·내 얼굴이에요. 어디서 어긋났는지 알면 고칠 곳이 보입니다.

KYC는 Know Your Customer의 줄임말입니다. 거래소가 ‘이 계정 주인이 정말 이 사람이 맞나’를 확인하는 절차예요. 거래소에 고객 확인 의무가 있어서 합니다. 한국에서는 KYC 인증·신원 인증·신분증 인증을 다 섞어 부르죠. 휴대폰으로 하는 본인인증(PASS)과는 다른 절차입니다.

기계가 맞춰 보는 세 가지는 이렇습니다.

  • 신분증 사진: 글자를 읽을 수 있는지, 원본인지, 만료되지 않았는지
  • 입력한 정보: 이름·생년월일·국적이 신분증에 적힌 것과 같은지
  • 얼굴: 셀카 속 얼굴이 신분증 사진과 같은 사람인지, 지금 카메라 앞에 살아 있는지

반려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세 가지를 서로 맞춰 보다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어긋났는지에 따라 고치는 법이 달라요. 사진이 문제면 다시 찍으면 됩니다. 이름이 문제면 입력값을 고쳐야 하고요. 얼굴이 문제면 조명과 자세를 바꿔야 합니다.

아래 표는 거래소들이 공식 도움말에 적어 둔 반려 사유를 이 세 가지로 나눠 본 것입니다. 이번에 살펴본 거래소의 사유는 모두 이 셋 중 하나에 들어갔어요.

거래소 공식 반려 사유를 세 가지로 나눠 본 표 (각 거래소 도움말·바이낸스 화면 문구, 확인 2026년 10월 7일)
공식 반려 사유어디서 어긋났나고치는 법
흐림·모서리 잘림·너무 밝음·어두움·흑백 (바이낸스 화면 문구)신분증 사진같은 신분증을 다시 찍기
스크린샷·종이 사본·흑백 사진 (바이비트)신분증 사진실물 원본을 카메라로 직접 찍기
만료된 신분증 (쿠코인·바이비트)신분증 사진유효한 신분증으로 다시 인증
입력 정보가 신분증과 다름 (게이트)입력한 정보신분증에 적힌 그대로 다시 입력
중간 이름 누락·다른 언어 (비트겟)입력한 정보영문 이름 칸을 서류와 맞추기
같은 서류로 만든 계정이 여럿 (바이비트·MEXC)입력한 정보한 사람 한 계정으로 정리
만 18세 미만 (바이비트·비트겟·쿠코인)입력한 정보나이가 될 때까지 인증 불가
다른 사람이 화면에 있음·눈이 안 보임 (바이낸스 화면 문구)얼굴혼자 밝은 곳에서 안경·모자 벗고
본인 아님 Non-self Verification (게이트)얼굴조명을 밝히고 얼굴 가린 것 치우기

반려되면 바이낸스 화면은 ‘Verification rejected. Please review the following sections:’라고 띄웁니다. 다시 볼 부분을 짚어 준다는 뜻이에요. 그러니 무작정 처음부터 다시 하지 말고 이 문구가 가리키는 칸부터 보세요. 다만 바이낸스 약관은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면 계정 개설을 거절할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거절 이유를 알려 줄 의무는 없다고도 적혀 있어요.

바이낸스 인증 화면은 한국어로 설정해도 대부분 영어로 뜹니다. 2026년 10월 7일 제가 바이낸스 인증 화면 문구를 일곱 개 언어로 받아 봤거든요. 같은 버튼끼리 맞춰 보니 차이가 났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건 ‘인증 완료’·‘검토 중’·‘지금 인증’·‘인증 실패’·‘대기중’ 정도였습니다.

[Liveness Check](얼굴 인증)나 [Update Identity](재인증) 같은 말은 영어 그대로예요. 그래서 이 글도 화면에 뜨는 영어를 그대로 적고 뜻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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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신분증 인증 실패, 기계는 신분증에서 뭘 읽을까

바이낸스 인증 시스템은 신분증 사진에서 글자를 읽어 내가 입력한 값과 맞춰 봅니다. 여권이라면 사진 면 맨 아래 두 줄이 기계가 읽으라고 만든 부분이에요.

여권 사진 면 맨 아래에 <<< 표시가 섞인 두 줄이 있습니다. 이 두 줄을 MRZ라고 해요. 기계 판독 영역(Machine Readable Zone)의 줄임말로, 기계가 바로 읽게 정해진 글꼴로 찍습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규격을 정해서 나라가 달라도 모양이 같습니다. 한 줄에 44자씩, 두 줄에 88자가 들어가요.

아래는 ICAO 문서에 실린 견본 여권의 두 줄입니다. 유토피아국이라는 가상 나라의 가상 인물이에요.

P<UTOERIKSSON<<ANNA<MARIA<<<<<<<<<<<<<<<<<<<
L898902C36UTO7408122F1204159ZE184226B<<<<<10

윗줄에는 문서 종류·발급 나라·이름이 들어갑니다. 아랫줄에는 여권 번호·국적·생년월일·성별·만료일이 들어가요. 아랫줄 숫자 칸 뒤에는 한 자리씩 숫자가 더 붙어 있습니다. 이게 체크 디지트예요. 앞 숫자를 잘못 읽었는지 기계가 스스로 검사하려고 붙인 숫자입니다.

ICAO 견본 여권 MRZ 두 줄의 칸 구조 (ICAO Doc 9303)
위치들어가는 것견본 값체크 디지트
윗줄 1~2문서 종류(여권)P<없음
윗줄 3~5발급 나라UTO없음
윗줄 6~44성<<이름ERIKSSON<<ANNA<MARIA…없음
아랫줄 1~9여권 번호L898902C3바로 뒤 칸
아랫줄 10여권 번호 체크6–
아랫줄 11~13국적UTO없음
아랫줄 14~19생년월일(연월일 두 자리씩)740812바로 뒤 칸
아랫줄 20생년월일 체크2–
아랫줄 21성별F없음
아랫줄 22~27만료일120415바로 뒤 칸
아랫줄 28만료일 체크9–
아랫줄 29~42선택 데이터ZE184226B<<<<<바로 뒤 칸
아랫줄 43선택 데이터 체크1–
아랫줄 44종합 체크0–

표에서 눈여겨볼 곳은 윗줄 이름 칸입니다. 이름 칸에는 체크 디지트가 없습니다. 여권 번호·생년월일·만료일·선택 데이터에는 하나씩 붙고, 아랫줄 전체를 묶은 종합 체크도 하나 있어요. 그런데 윗줄 이름은 어떤 계산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체크 디지트 계산은 직접 해 보면 금방입니다. 견본의 생년월일 칸은 740812예요. 여섯 자리에 7·3·1·7·3·1을 차례로 곱합니다. 곱한 값은 49·12·0·56·3·2입니다. 다 더하면 122이고, 10으로 나눈 나머지는 2입니다. 견본 아랫줄 20번째 칸에 찍힌 숫자도 2입니다. 둘이 같으니 기계는 생년월일을 맞게 읽었다고 봅니다.

생년월일 칸 체크 디지트 계산 한 번 (견본 값으로 직접 계산)
자리숫자가중치곱
17749
24312
3010
48756
5133
6212
합계122
10으로 나눈 나머지2
여권에 찍힌 체크 디지트2

이번엔 일부러 틀려 보겠습니다. 둘째 자리 4를 1로 잘못 읽었다고 쳐요. 그럼 숫자는 710812입니다. 같은 계산을 하면 합계가 113, 나머지는 3입니다. 찍힌 2와 다르죠. 그래서 기계는 ‘어딘가 잘못 읽었다’는 걸 바로 압니다.

숫자 한 칸을 다른 숫자로 잘못 읽으면 나머지는 반드시 달라집니다. 가중치 7·3·1이 모두 2나 5로 나눠지지 않거든요. 글자가 섞인 칸은 드물게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름은 처음부터 이 검사 밖에 있어요. 기계가 이름을 잘못 읽어도 체크 디지트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맞는지는 사진 면 글자나 내가 입력한 값과 맞춰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름이 안 맞아 반려되는 일이 생기는 이유도 여기 있어요. 게다가 ICAO 문서는 ‘MRZ 이름은 사진 면 이름과 모양이 다를 수 있다’고 직접 적어 둡니다. MRZ에는 대문자 A~Z만 들어가거든요. 하이픈은 <로 바뀌고 39자를 넘으면 잘립니다.

카드형 신분증에 MRZ가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이 경우 세 줄에 30자씩이고 이름은 셋째 줄 30자에 들어가요. 같은 사람이라도 여권과 카드형 신분증의 이름이 다르게 잘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 주민등록증에는 이런 줄이 없습니다. 영문 이름도 없고요.

바이낸스 영문 이름, 주민등록증엔 없는데 어떻게 넣나요

바이낸스 영문 이름은 여권 사진 면에 찍힌 로마자를 그대로 넣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하이픈 하나까지 똑같이요. 주민등록증에는 영문 이름이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주민등록법이 정한 주민등록증 수록 항목은 성명·사진·주민등록번호·주소·지문·발행일·발행기관입니다. 영문 이름은 목록에 없어요. 그래서 주민등록증으로 인증하는 사람은 영문 이름을 스스로 떠올려 치게 됩니다. 이때 사람마다 표기가 갈리기 쉽습니다.

  • 성 표기: 이 씨는 LEE·YI·RHEE, 박 씨는 PARK·BAK처럼 여러 갈래가 있습니다(예시).
  • 이름 쓰는 법: MINJUN·MIN-JUN·MIN JUN이 기계 눈에는 서로 다른 글자입니다.
  • 칸 순서: 성을 [First Name]에, 이름을 [Last Name]에 거꾸로 넣는 실수도 있습니다.

여권 영문 이름은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여권법 시행령은 여권 로마자 성명을 ICAO 규정에 따라 적게 합니다. 시행규칙은 가족관계등록부의 한글 이름을 음절 단위로 옮기라고 정해요. 이름은 붙여 쓰는 게 원칙이고,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민준이라도 여권에는 MINJUN이나 MIN-JUN 중 하나로만 찍혀 있어요.

여권 영문 이름은 바꾸기도 어렵습니다. 법령이 정한 사유에 해당할 때만 바뀌거든요. 발음과 명백히 다른 경우·해외에서 써 온 경우·개명 같은 사유 11가지입니다. 그러니 바이낸스 쪽 이름을 여권에 맞추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바이낸스 이름 칸은 화면에 ‘Full Name (exactly as shown on your ID)’라고 뜹니다. 신분증에 적힌 그대로 넣으라는 뜻이에요. 칸은 [First Name]·[Middle Name(s)]·[Last Name]으로 나뉩니다. 한국 이름이라면 성은 [Last Name]에, 이름은 [First Name]에 넣으면 됩니다. 가운데 이름이 없으니 [Middle Name(s)]는 비워 둡니다.

여권 영문 이름을 바이낸스 칸에 넣는 예시 (가상의 이름)
여권 표기(예시)[Last Name][First Name]MRZ 첫 줄에는자주 하는 실수
KIM / MINJUNKIMMINJUNKIM<<MINJUNMIN JUN 으로 띄어 쓰기
LEE / SEO-YEONLEESEO-YEONLEE<<SEO<YEON하이픈 빼기 · 성을 YI 로 쓰기
PARK / JIHOONPARKJIHOONPARK<<JIHOON성과 이름 칸을 바꿔 넣기
CHOI / YUNACHOIYUNACHOI<<YUNA성을 CHOE 로 쓰기

표의 이름은 모두 가상의 예시입니다. MRZ 칸을 눈여겨보세요. 하이픈이 있는 이름은 MRZ에서 <로 바뀌어 찍힙니다. 입력은 사진 면에 적힌 모양 그대로 하면 됩니다. 바이낸스 화면 문구에는 ‘이름이 둘이면 둘 다 [First Name]에 넣으라’는 안내도 있어요.

바이낸스 영문 이름 확인 방법을 묻는다면 답은 간단합니다. 여권 사진 면의 영문 성명이 기준이에요. MRZ 첫 줄에서도 성<<이름 순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권이 없다면 영문 운전면허증 뒷면을 보세요. 2019년 9월 16일부터 발급된 영문 운전면허증은 뒷면에 영문 성명이 인쇄됩니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발급할 때 여권 정보를 확인하게 돼 있습니다. 다만 여권이 없던 사람은 이 확인이 생략될 수 있어요. 그래서 나중에 만든 여권과 표기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둘 다 있다면 두 표기가 같은지 먼저 맞춰 보세요.

이름은 한 번 넣으면 고치기 어렵습니다. 바이낸스는 ‘확인을 누르면 바꿀 수 없다’고 안내해요. 인증 뒤에도 이름은 따라다닙니다. 바이낸스 P2P에서는 결제 계좌 명의가 인증 이름과 다르면 그 구매자의 P2P 기능이 정지돼요. 이때 코인은 풀리지 않고 판매자가 돈을 돌려줍니다.

바이낸스 여권 인증과 운전면허증 인증, 뭐가 나을까

바이낸스 인증 신분증은 보통 여권·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중에 고르고, 영문 이름이 찍힌 여권이 가장 덜 헷갈립니다. 다만 받는 신분증 종류와 단계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인증 화면에 뜨는 목록이 기준입니다.

바이낸스 공식 도움말도 ‘대부분 여권·신분증·운전면허증 중에 고를 수 있다’고만 적습니다. 나라마다 보이는 선택지가 다르니 화면을 보라고 하죠. 그래서 어떤 게 뜨는지는 직접 열어 봐야 압니다. 선택지가 여럿 뜬다면 아래 차이를 보고 고르면 됩니다.

여권은 영문 이름이 찍혀 있고 MRZ도 있습니다. 숫자 칸은 체크 디지트로 기계가 스스로 검산해요. 입력할 영문 이름과 바로 맞대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대신 사진 면이 반들반들해서 빛 반사가 생기기 쉽습니다.

주민등록증은 영문 이름도 MRZ도 없습니다. 이름이 한글로만 적혀 있어요. 바이낸스는 재인증 사유 가운데 하나로 이걸 따로 적어 뒀습니다. 현지어 신분증에서 영문 여권으로 이름 언어를 바꾸는 경우예요. 처음에 주민등록증으로 했다가 나중에 여권으로 바꾸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죠.

운전면허증은 영문 면허라면 뒷면에 영문 성명이 있습니다. 신분증 카드는 앞뒷면을 모두 올리라는 게 바이낸스 안내예요. 뒷면을 빠뜨리면 다시 해야 합니다.

어떤 신분증이든 공통 조건이 있습니다.

  •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실물 원본이어야 합니다. 법정화폐 추가 인증 안내도 ‘만료되지 않은 유효한 사진 신분증’을 요구합니다.
  • 스크린샷·종이 사본·흑백 사진은 바이비트 반려 사유표에 따로 올라 있습니다.
  • 바이비트는 서명이 없는 여권도 반려 사유로 적어 둡니다. 여권 서명란이 비어 있다면 먼저 서명하세요.
  • 신분증 케이스나 카드 지갑에서 꺼내서 찍습니다. 바이낸스 화면 안내에 있는 내용이에요.

여권이 덜 헷갈리는 건 영문 이름을 따로 떠올릴 필요가 없고 기계가 읽는 줄이 있어서예요. 여권이 없다면 주민등록증으로 하되 영문 이름을 나중에 만들 여권과 같은 방식으로 정해 두세요.

사진이 얼마나 흐리면 기계가 못 읽을까, 직접 재 봤습니다

2026년 10월 7일 오픈소스 문자 인식기로 가상 여권 견본 40장을 읽혀 봤습니다. 88자를 전부 맞게 읽은 비율이 흐림 2.5px에서 2.5%, 줄의 5%가 빛에 날아가면 27.5%로 떨어졌어요.

글자를 읽는 기술을 OCR이라고 해요. 사진 속 글자를 컴퓨터 글자로 바꾸는 기술입니다. 이번 실험에는 rapidocr이라는 오픈소스 OCR을 썼습니다.

재료는 MRZ 두 줄 40개입니다. ICAO 견본 그대로 하나에, 같은 형식으로 만든 가상 견본 39개를 더했어요. 가상 견본은 흔한 성과 이름을 섞어 만들었고 실존 인물이 아닙니다. MRZ 전용 글꼴인 OCR-B로 글자 높이 24픽셀에 맞춰 그렸습니다.

그다음 사진을 일부러 망가뜨렸습니다. 흐림·손떨림·저해상도·빛 반사·기울기를 단계별로 줬어요. 읽은 뒤에는 실제 MRZ 판독기처럼 칸마다 글자와 숫자만 바로잡았습니다. 그리고 88자를 전부 맞게 읽은 비율과 체크 디지트 다섯 개가 모두 통과한 비율을 셌습니다.

한계부터 적겠습니다. 이 실험은 같은 원리를 오픈소스로 재 본 것입니다. 거래소가 쓰는 시스템과 같지 않습니다. 거래소는 판정 기준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손상 없는 원본도 88자 전부 정확한 비율이 82.5~90%였어요. 범용 OCR이라 100%가 안 나옵니다.

사진 상태별 OCR 판독 결과 (가상 여권 견본 40장 · rapidocr · 측정 2026년 10월 7일)
사진 상태88자 전부 정확체크 디지트 5개 통과틀렸는데 체크 통과이름 칸 정확
손상 없음(흐림 실험 원본)90%95%5%95%
흐림 0.8px72.5%100%27.5%72.5%
흐림 2px75%87.5%12.5%87.5%
흐림 2.5px2.5%35%32.5%30%
흐림 3px0%0%0%0%
손떨림 3px92.5%100%7.5%97.5%
손떨림 5px57.5%75%17.5%92.5%
손떨림 7px0%37.5%37.5%0%
글자 높이 10px92.5%97.5%5%95%
글자 높이 8px35%72.5%37.5%60%
글자 높이 7px0%55%55%5%
빛 반사(줄 폭) 5%27.5%45%17.5%65%
빛 반사(줄 폭) 10%0%0%0%32.5%
기울기 15°90%100%10%90%
기울기 20°57.5%90%32.5%65%

가장 치명적인 건 빛 반사였습니다. 줄 폭의 5%만 하얗게 날아가도 27.5%로 떨어졌어요. 10% 이상 날아가면 0%였습니다. 이때는 체크 디지트 통과도 0%였어요. 기계가 ‘못 읽었다’는 걸 스스로 안다는 뜻입니다. 같은 원리라면 이런 사진은 ‘다시 찍어 달라’는 안내로 이어질 수 있어요.

흐림은 생각보다 오래 버텼습니다. 2px까지는 75% 언저리를 지켰어요. 그런데 2.5px에서 2.5%로 한 번에 무너졌습니다. 3px에서는 0%였어요. 화면으로 볼 때 ‘살짝 흐린데 읽히네’ 싶은 사진이 기계에는 경계선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손떨림은 3px까지 92.5%로 괜찮았습니다. 5px에서 57.5%, 7px에서 0%가 됐어요. 글자 크기도 비슷합니다. 글자 높이 10px까지는 92.5%였는데 8px에서 35%, 7px에서 0%였습니다. 멀리서 찍어 신분증이 화면에 작게 들어가면 이 구간으로 내려갑니다. 기울기는 의외로 잘 버텼어요. 15°까지 90%였고 20°에서 57.5%로 내려갔습니다.

제일 의외였던 건 살짝 흐린 0.8px 사진입니다. 체크 디지트 통과 비율은 100%였어요. 그런데 88자 전부 정확한 건 72.5%뿐이었습니다. 나머지 27.5%는 틀렸는데도 체크 디지트를 다 통과했어요. 틀린 곳은 모두 이름 칸이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읽혔습니다. 왼쪽이 정답, 오른쪽이 기계가 읽은 값이에요.

  • KIM<<MINJUN → KIM<<MINUN (흐림 없음)
  • KIM<<MINJUN → KIM<<MNUN (흐림 0.8px)
  • BROWN<<EMILY → BRWN<<EMLY (흐림 0.8px)

I·J처럼 가는 글자가 가장 잘 빠졌고, O나 맨 앞 글자가 빠진 견본도 있었습니다. 아랫줄 숫자는 맞게 읽혀서 체크 디지트는 모두 통과했죠. 같은 원리라면 기계는 이름을 잘못 읽었다는 걸 모릅니다.

참고로 이 실험의 견본은 문서 코드가 P<로 시작하는 옛 표기입니다. ICAO는 2026년 개정에서 일반 여권 문서 코드를 PP 같은 두 글자로 바꾸는 중이에요. 아랫줄과 체크 디지트 구조는 같습니다.

여권 아래 기계가 읽는 줄(MRZ)을 흐림, 손떨림, 저해상도, 빛 반사, 기울기로 단계별로 망가뜨린 뒤 오픈소스 OCR로 읽은 결과를 보여 주는 그래프. 글자를 전부 맞게 읽은 비율과 체크 디지트가 통과한 비율이 단계마다 그려져 있고, 이름 칸에는 체크 디지트가 없다는 구조도 함께 있다.그림 크게 보기 ↗
빛 반사가 가장 빨리 무너졌습니다. 이름 칸의 오독은 체크 디지트로 잡히지 않았습니다.

바이낸스 신분증 사진 다시 찍는 법

바이낸스 신분증 사진은 실물 원본을 정면에서, 네 모서리까지 다 나오게 찍으면 됩니다. 직접 재 본 결과로는 빛 반사부터 없애는 게 먼저예요.

업로드할 때 바이낸스가 바로 띄우는 품질 오류 문구가 있습니다. 화면에 이렇게 영어로 떠요.

  • [Image is blurry, please re-upload]: 사진이 흐립니다.
  • [Image has missing corners, please re-upload]: 모서리가 잘렸습니다.
  • [Image is overexposed, please re-upload]: 너무 밝아 글자가 날아갔습니다.
  • [Image is too dark]: 너무 어둡습니다.
  • [Please upload a color photo]: 흑백 사진은 안 됩니다.

바이낸스 업로드 안내의 세 가지 원칙은 반사 없음·흐림 없음·잘림 없음입니다. 실험에서 가장 크게 무너진 것도 반사와 흐림이었어요. 아래 순서대로 찍어 보세요.

  1. 신분증을 케이스나 카드 지갑에서 꺼냅니다. 비닐 위로 찍으면 반사가 생깁니다.
  2. 무늬 없는 단색 바닥 위에 놓습니다. 어두운 책상이면 테두리가 잘 잡힙니다.
  3. 천장 조명이 신분증 위에 바로 비치지 않게 자리를 옮깁니다.
  4. 플래시는 끕니다. 플래시는 가운데에 하얀 점을 만들기 쉽습니다.
  5. 화면에 신분증을 크게 채우되 네 모서리가 다 들어오게 합니다.
  6. 화면을 눌러 초점을 맞추고, 팔꿈치를 책상에 대 흔들림을 줄입니다.
  7. 찍은 사진을 확대해 이름과 아래 두 줄이 또렷한지 봅니다.
  8. 신분증 카드라면 뒷면도 같은 방법으로 찍습니다.

확대했을 때 하얀 띠가 글자 위를 지나가면 각도를 조금 틀어 다시 찍으세요. 실험에서 줄 폭의 5%만 날아가도 결과가 크게 나빠졌습니다. 흐림은 그보다 너그러웠지만 경계를 넘으면 한 번에 무너졌어요. 초점이 애매하면 다시 찍는 게 낫습니다.

신분증이 작게 찍히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실험에서 글자 높이가 줄면 어느 순간 판독이 뚝 떨어졌어요. 멀리서 찍고 나중에 잘라 쓰는 것보다 처음부터 가까이서 찍는 게 낫습니다. 다만 너무 가까우면 모서리가 잘리니 화면 테두리와 신분증 사이에 여백을 조금 둡니다.

그래도 인식이 안 되면 다른 길이 있습니다. 바이낸스 안내에는 [Try Again]으로 다시 찍거나 다른 종류의 신분증을 고르라는 문구가 있어요. 같은 사진을 계속 올리기보다 조건을 하나씩 바꿔 보는 게 낫습니다.

바이낸스 얼굴인증 실패·무한로딩, 이렇게 해 보세요

바이낸스 얼굴인증이 실패하거나 로딩에서 멈추면 카메라 권한·조명·앱 버전·네트워크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로딩 멈춤만 다룬 바이낸스 공식 안내는 따로 없습니다.

가입할 때 하는 얼굴 인증은 화면에 [Liveness Check]라고 뜹니다. Liveness Check는 셀카 속 얼굴이 신분증 사진과 같은 사람인지 보는 단계예요. 지금 카메라 앞에 살아 있는 사람인지도 함께 봅니다. 사진이나 화면을 카메라에 들이대는 걸 막으려고 이런 확인을 합니다.

바이낸스 공식 도움말이 적은 조건은 이렇습니다. 카메라 권한을 켜야 합니다. 모자·안경·필터는 쓰지 말고 조명은 충분해야 해요. 얼굴 전체가 화면 가운데에 보이고 눈을 뜨고 있어야 합니다. 화면 문구로는 동작 지시도 나옵니다. 고개 끄덕이기·좌우로 돌리기·입 열었다 닫기·눈 깜빡이기예요. 역광과 옆에서 오는 빛도 피하라고 해요.

실패할 때 뜨는 문구도 영어입니다. ‘no one else is in the frame’이 보이면 화면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뜻이에요. ‘your eyes are showing’이 보이면 눈이 안 보인다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이 찍히는 건 특히 조심하세요. 바이낸스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이 경우 출금 기능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풀려면 찍힌 사람 전원이 나오는 영상을 내야 해요. 출금이 멈췄다면 거래소 출금 동결 대처법도 같이 보세요.

무한로딩일 때는 아래 순서로 해 보세요.

  1. 진행 중에는 새로고침하거나 앱을 끄지 않습니다. 바이낸스 도움말이 하지 말라고 직접 적은 행동입니다.
  2. 그래도 안 넘어가면 몇 분 기다렸다가 다시 합니다. 이미 진행 중인 요청이 있으면 몇 분 뒤 하라는 화면 문구가 있습니다.
  3.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4. 안드로이드는 설정 → 앱 → Binance → 권한 → 카메라를 켭니다.
  5. 아이폰은 설정 → Binance → 카메라를 켭니다.
  6. 웹이라면 Safari나 Chrome으로 바꾸고 브라우저 카메라 설정을 확인합니다.
  7. 캐시를 지우고, 뒤 배경이 깔끔한 곳에서 다시 합니다.
  8. 와이파이와 모바일 데이터를 바꿔 보거나 다른 기기로 해 봅니다.

얼굴 인식이 왜 틀리는지 다룬 연구도 있습니다. 미국 표준기술연구소(NIST)의 2019년 보고서가 남은 오류의 원인을 짚었어요. 세월에 따른 얼굴 변화·얼굴 부상·나쁜 화질이었습니다. 가장 어려운 건 고개 각도였습니다. 고개를 숙이거나 들지 말고 정면을 보세요. 신분증 사진이 오래돼 지금 얼굴과 많이 다르면 셀카를 먼저 찍게 하는 흐름도 있습니다(화면 문구).

진짜 사람이 떨어지는 일도 생깁니다. NIST가 2023년에 라이브니스 판정 알고리즘 82개를 평가했는데 정확도가 알고리즘마다 크게 달랐어요. 진짜 사용자를 공격으로 잘못 거르는 비율을 따로 재는 지표(BPCER)가 있을 정도입니다. 바이낸스도 얼굴 인증이 기술·기기 문제로 실패하면 사람이 직접 보는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이의신청은 출금 화면 경고의 [Withdraw appeal]이나 앱의 [Appeal] 버튼으로 합니다. 버튼이 안 보이면 고객지원에 연락하라고 해요. 얼굴 인증 시도 횟수에는 상한이 있다는 화면 문구도 있습니다. 숫자는 공개돼 있지 않아요. 상한에 닿으면 고객지원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바이낸스 출금·로그인 얼굴인증은 KYC랑 다른 건가요

바이낸스 출금 때 뜨는 얼굴인증은 가입 KYC 얼굴 인증과 다릅니다. 로그인 때 얼굴을 보는 건 OKX 같은 다른 거래소 규칙이에요. 바이낸스에서 얼굴을 비추는 장면은 KYC 얼굴 인증([Liveness Check])·보안용 얼굴 확인(Facial Verification)·패스키 세 가지예요.

가입 때 하는 얼굴 인증과 출금·2FA 재설정 때 다시 하는 얼굴 확인, 패스키는 서로 다른 것입니다. 비교하는 대상도, 바이낸스가 받는 정보도 다릅니다. 표로 보면 차이가 바로 보여요.

바이낸스에서 얼굴을 비추는 세 장면 (바이낸스 공식 도움말·블로그·화면 문구)
KYC 얼굴 인증보안용 얼굴 확인패스키(기기 생체)
화면 이름[Liveness Check]Facial VerificationPasskey
언제 뜨나처음 인증·재인증할 때NFT 출금 때(공식 도움말) · 2FA 재설정 흐름(화면 문구)로그인·출금 같은 2FA 확인
무엇과 비교하나신분증 사진 + 살아 있는 사람인지KYC 때 등록된 기준 사진내 휴대폰에 등록된 지문·얼굴
바이낸스가 받는 것얼굴 영상·사진얼굴 확인 결과통과·실패 결과만
끌 수 있나인증 절차의 일부건너뛸 수 없다(화면 문구)지울 수 있고 필수 설정도 끌 수 있음

출금이나 보안 설정 때 뜨는 얼굴 확인은 화면에 Facial Verification이라고 나옵니다. 이미 인증을 마친 사람이 그 계정 주인이 맞는지 다시 확인하는 절차예요. KYC 때 등록된 기준 사진과 비교합니다. 그래서 KYC를 안 했으면 쓸 수 없다는 화면 문구가 있어요. 기준 사진이 없으면 이의신청으로 다시 등록하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이 얼굴 확인이 언제 뜨는지 공식 도움말로 확인되는 장면은 NFT 출금입니다. 화면 문구로는 2FA 재설정 흐름에서도 보안 퀴즈 다음에 얼굴 인증이 나와요. 2FA를 잃어버려 재설정하는 중이라면 2FA 분실 계정 복구 글이 더 맞습니다. 화면 문구에는 ‘계정 보안용이라 건너뛸 수 없다’는 말도 있어요.

KYC 도중 얼굴 인증을 끝내지 않은 계정은 출금 금액이 제한됩니다. 바이낸스 공식 도움말에 있는 내용이에요. 출금이 제한돼 있다면 KYC 얼굴 인증을 끝까지 마쳤는지부터 보세요.

패스키는 휴대폰의 지문이나 얼굴 잠금으로 로그인·출금을 승인하는 2FA입니다. 바이낸스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생체 정보는 기기 안에만 저장돼요. 바이낸스는 통과했는지 실패했는지만 받습니다. 그러니 패스키 얼굴 인식은 신원 확인이 아닙니다. 패스키는 지울 수 있고 ‘Must verify using passkey’ 설정도 켜고 끌 수 있어요.

이 설정을 켜 두고 패스키를 잃으면 로그인을 못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낸스는 기기를 바꾸거나 앱을 다시 깔기 전에 꺼 두라고 안내해요. 휴대폰을 바꿀 예정이라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다른 거래소도 KYC 밖에서 얼굴을 다시 봅니다. OKX는 새 기기로 로그인할 때 계정에 연결된 신분증과 얼굴을 맞춰 봐요. 게이트는 출금 상태가 Facial Recognition으로 바뀌며 얼굴 인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바이비트는 출금 중 추가 인증으로 신분증과 날짜를 손으로 쓴 종이를 든 셀카를 요구할 수 있어요. 비트겟은 앱 잠금용 얼굴 인식을 원하는 사람만 켭니다.

바이낸스 신분증 인증 시간, 검토 중은 얼마나 가나요

바이낸스 공식 도움말은 신원 인증 서류를 보통 48시간 안에 검토한다고 안내합니다(확인 2026년 10월 7일). 경우에 따라 더 걸릴 수 있다고 덧붙여요. 결과는 이메일 알림으로 옵니다.

검토 시간은 거래소가 밝힌 안내 범위일 뿐 약속이 아닙니다. 같은 거래소 안에서도 페이지마다 다르게 적혀 있어요. 바이낸스도 그렇습니다. 얼굴 인증을 낸 뒤 화면에는 ‘계정의 70%는 2시간 안에 인증된다’는 문구가 뜹니다. 최대 3일까지 늦어질 수 있다는 말도 붙어 있어요. [Verified Plus] 검토는 보통 60분 안에 끝난다는 화면 문구도 있습니다.

주소지 증명은 따로 셉니다. 바이낸스 도움말은 영업일 기준 1~2일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해요. 결과는 알림으로 오니 고객센터에 연락할 필요가 없다고도 적었습니다.

검토 중일 때 화면에는 [Under Review]나 ‘검토 중’이 뜹니다. 한국어 화면에서는 이 둘이 섞여 보일 수 있어요. 제가 받아 본 한국어 문구 파일에서 같은 상태가 두 가지로 들어 있었거든요. 한 곳은 ‘검토 중’, 다른 곳은 영어 그대로였어요. [Pending]과 ‘대기중’도 같은 식입니다. 출금이 Pending에서 안 넘어가는 건 다른 문제예요. 그건 출금 대기중 이유에서 따로 다룹니다.

검토 중일 때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있습니다. OKX 도움말은 ‘검토 중이면 같은 정보를 반복해서 내지 말라’고 직접 적어요. 바이낸스는 진행 중에 새로고침하거나 앱을 끄지 말라고 합니다.

그럼 몇 번까지 다시 할 수 있을까요. 바이낸스 글로벌 도움말에는 하루 재시도 횟수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24시간에 10번, 넘으면 24시간 대기’라는 문장은 바이낸스 재팬판 같은 일부 지역 도움말에 나와요. 얼굴 인증 시도에는 상한이 있다는 화면 문구가 있지만 숫자는 없어요.

언제 고객센터에 물어야 하는지도 글로벌 도움말에 정해진 기준이 없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안내 범위인 48시간을 넘겼는데 반려 사유도 안 떴다면 그때 물어보는 게 맞습니다. 그 전에는 알림과 이메일을 먼저 보세요. 반려됐다면 사유가 거기 적혀 옵니다.

바이비트·OKX·비트겟 KYC는 바이낸스와 뭐가 다를까

바이비트·OKX·비트겟도 신분증과 얼굴을 맞춰 보는 구조는 바이낸스와 같습니다. 다른 건 검토 시간 안내·하루 재시도 횟수·이름 고치는 경로예요. 2026년 10월 7일 일곱 거래소의 공식 도움말을 같은 날 대조했습니다.

거래소별 KYC 비교 (각 거래소 공식 도움말 대조, 확인 2026년 10월 7일 · 바뀔 수 있는 값)
거래소인증 단계검토 시간 안내하루 재시도이름 고치는 경로KYC 밖 얼굴 인증
바이낸스[Verified] · [Verified Plus]보통 48시간 안글로벌 도움말에 없음(재팬판 등 일부 지역 24시간 10회)확인 뒤 수정 불가 → [Update Identity] 사유나 고객센터NFT 출금 · 2FA 재설정 흐름
바이비트Standard · Advanced · Pro약 15분, 최대 48시간24시간 안 5회 넘게 반려되면 24시간 대기Update info(글자·순서 오타, 30일에 한 번)출금 중 추가 인증(신분증·날짜 쓴 종이 든 셀카)
OKX이름 붙은 단계 없음약 30초, 추가 검토 시 최대 24시간얼굴 인식 시도 초과 시 30분 대기Edit info로그인·새 기기·보안 설정 변경
비트겟Identity verification level 1페이지마다 다름(최대 60분 / 1영업일)24시간에 5회, 다 실패하면 24시간 대기[Edit Name] · 국적·이름 언어는 리셋앱 잠금 얼굴 인식(선택)
쿠코인미인증 · 인증3~5분, 최대 48시간공개 안 됨리셋은 고객지원확인 못 함
게이트신원 인증 + 주소 인증(선택)페이지마다 다름(몇 분~1영업일 등)확인 못 함확인 못 함출금 상태가 Facial Recognition 으로 바뀔 수 있음
MEXCPrimary · Advanced보통 15분, 일부 8~24시간단계별 하루 3회KYC Verification Update확인 못 함

표에서 바로 보이는 차이는 재시도 규칙입니다. 바이비트와 비트겟은 24시간 안 실패 횟수가 넘으면 24시간을 기다려야 해요. OKX는 얼굴 인식 시도가 넘으면 30분을 기다립니다. MEXC는 단계마다 하루 3회예요. 바이낸스 글로벌은 숫자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름 오타를 고치는 길은 바이비트가 가장 분명합니다. Update info 기능으로 잘못된 글자·빠진 글자·이름 순서를 고칠 수 있어요. 대신 한 번 고치면 30일 뒤에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비트겟은 [Edit Name]으로 이름을 고치고, 국적이나 이름 언어가 바뀌면 리셋 절차를 밟아요. 리셋할 때는 이전과 같은 얼굴인지 다시 확인합니다.

반려 사유표에도 거래소마다 눈에 띄는 줄이 있습니다. 비트겟은 ‘중간 이름 누락이나 다른 언어’를 이름 반려 사유로 적었어요. 바이비트는 지원하지 않는 언어로 된 서류를 따로 적었는데, 예로 아랍 문자·싱할라·버마 문자를 듭니다. MEXC는 한 신원으로 만들 수 있는 계정을 두 개까지로 제한합니다.

OKX는 한 신원 정보로 한 계정만 인증할 수 있어요. 바이비트는 본인의 다른 계정으로 인증을 옮기는 기능을 따로 둡니다. 옮긴 뒤에는 두 계정 모두 24시간 동안 출금과 법정화폐 기능이 제한돼요. 가입 순서 자체가 궁금하다면 바이비트 가입과 OKX 가입 글에 단계별로 적어 뒀습니다.

아래는 이 글에서 비교한 거래소 가운데 네 곳입니다. 각 카드에 KYC와 관련해 확인된 사실을 한 줄씩 적었어요.

Binance

현물 거래 수수료 10% 할인

Binance signup QR, scan to open Binance (Cryptonakta referral)혜택받고 가입 →

코드: CRYPTONAKTA
앱을 직접 설치해 가입하면, 가입 화면 ‘추천인 코드’ 칸에 CRYPTONAKTA를 넣으세요. 그래야 혜택이 적용됩니다.
신분증·얼굴 인증을 마친 [Verified] 부터 입금·거래 가능

Bybit

Bybit signup QR, scan to open Bybit (Cryptonakta referral)혜택받고 가입 →

코드: 5ZGKX#0
앱을 직접 설치해 가입하면, 가입 화면 ‘추천인 코드’ 칸에 5ZGKX#0를 넣으세요. 그래야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름 오타는 Update info 로 직접 고칠 수 있음

OKX

OKX signup QR, scan to open OKX (Cryptonakta referral)혜택받고 가입 →

코드: 46938989
앱을 직접 설치해 가입하면, 가입 화면 ‘추천인 코드’ 칸에 46938989를 넣으세요. 그래야 혜택이 적용됩니다.
OKX 안내상 검토는 약 30초, 추가 검토 시 최대 24시간

Bitget

Bitget signup QR, scan to open Bitget (Cryptonakta referral)혜택받고 가입 →

코드: 8QRYDQPP
앱을 직접 설치해 가입하면, 가입 화면 ‘추천인 코드’ 칸에 8QRYDQPP를 넣으세요. 그래야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름은 Edit Name, 국적·이름 언어는 리셋 절차로

제휴 고지: 일부 링크는 제휴 링크이며, 추가 비용 없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바이낸스와 바이비트, OKX, 비트겟 같은 거래소의 KYC 검토 시간 안내 범위와 하루 재시도 제한, 이름 고치는 경로, KYC 밖에서 얼굴 인증이 다시 뜨는 장면을 나란히 비교한 표 그림.그림 크게 보기 ↗
검토 시간은 거래소가 밝힌 안내 범위이고, 같은 거래소 안에서도 페이지마다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바이낸스 KYC 인증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바이낸스에서 KYC 인증을 안 하면 새 계정은 입금과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인증 안 한 예전 계정은 출금·주문 취소·포지션 종료·상환만 되는 ‘Withdraw Only’ 상태가 돼요.

바이낸스 개인 인증 단계는 둘입니다. Verified는 신분증 앞뒷면·얼굴 인증·개인정보 확인을 마친 기본 단계예요. 새로 가입한 사람은 이걸 마쳐야 입금과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Verified Plus는 화면 문구로 보면 여기에 주소 증명을 더한 단계입니다. 주로 바이낸스 카드나 법정화폐 한도를 올릴 때 필요하다고 나와요.

단계별 출금 한도 숫자는 공식 도움말에 없습니다. 로그인한 뒤 [Identification] 페이지에서 보라고만 해요. 인터넷에 도는 한도 숫자는 옛 값일 수 있으니 그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바이낸스 계정 인증 상태별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바이낸스 공식 도움말·공지)
계정 상태되는 것안 되는 것
새로 가입하고 인증 안 함가입·로그인입금·거래 등 대부분
예전 계정인데 인증 안 함 (Withdraw Only)출금·주문 취소·포지션 종료·상환입금·새 거래
[Verified] 완료입출금·거래·현물·선물 계정바이낸스 카드·법정화폐 한도 상향은 [Verified Plus] 필요(화면 문구)
얼굴 인증만 못 마침인증 화면 진행출금 금액이 제한됨
[Update Identity] 진행 중 (Withdrawal Only)출금새 정보가 검증될 때까지 입금·거래

주소 증명은 영어 화면에 [Proof of Address]로 뜹니다. 한국에서는 주소지 인증이라고도 부르죠. 주소지 증명은 내 이름과 집 주소가 함께 찍힌 서류로 사는 곳을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공과금 고지서·인터넷 요금 고지서·은행 명세서 같은 서류를 씁니다.

바이낸스 주소 증명 조건은 꽤 구체적입니다.

  • 본인 명의여야 하고 이름이 계정 주인과 같아야 합니다.
  • 집 주소는 바이낸스에 입력한 주소와 같아야 합니다.
  • 발행일과 발행 기관이 보여야 합니다.
  • 기본은 발행 6개월 안입니다. 서류에 유효기간이 따로 적혀 있으면 최대 1년까지 봅니다.
  • 흑백 복사본은 안 됩니다. 세로로 네 모서리가 다 나오게, 반사 없이 찍습니다.
  • 신원 인증에 쓴 신분증과는 다른 서류여야 합니다.

안 받는 서류도 정해져 있습니다. 급여명세서·스트리밍 요금 고지서·병원비 청구서·사서함 주소 서류는 안 돼요. 휴대폰 요금 고지서만 단독으로 내는 것도 원칙적으로 안 받습니다. ‘최근 3개월’ 기준은 국제 규범이 아닙니다. 거래소마다 자기 정책으로 정한 거예요. 바이비트·비트겟·MEXC·OKX는 3개월을, 바이낸스는 기본 6개월을 적어 둡니다.

공식 도움말에는 KYC 인증을 해제하거나 삭제하는 방법이 안내돼 있지 않습니다. 바꾸려면 [Update Identity]로 다시 인증해야 해요.

나이 조건도 있습니다. 바이낸스 약관은 만 18세 이상을 요구해요. 사는 곳의 성년 나이가 18세보다 높으면 그 나이를 따릅니다. 그래서 미성년자는 일반 계정으로 인증할 수 없어요. 인증된 개인 계정은 한 사람에 하나입니다. 대신 그 아래에 서브계정을 최대 5개까지 만들 수 있어요. 가입 순서부터 다시 보고 싶다면 바이낸스 가입과 추천인 코드 글을 보세요.

바이낸스 KYC 재인증·초기화, 이름이나 신분증이 바뀌었다면

바이낸스 KYC 재인증은 [Identification] 메뉴의 [Update Identity]로 합니다. 앱에서는 홈 아이콘 → [>] → [Verifications] → [Update Identity] 순서예요.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바이낸스가 공식 도움말에 적은 사유는 일곱 가지예요. 신청하는 순간부터 새 정보가 검증될 때까지 계정은 ‘Withdrawal Only’ 상태가 됩니다. 출금만 된다는 뜻이에요.

바이낸스 [Update Identity] 공식 인정 사유 7가지 (바이낸스 공식 도움말)
사유이런 경우
서류 만료인증에 쓴 신분증 유효기간이 지났을 때
이름 변경개명했을 때
신분증 번호 변경여권을 새로 발급받아 번호가 바뀌었을 때
국적 변경국적이 바뀌었을 때
법정화폐 채널 요건특정 법정화폐 입출금에 다른 서류가 필요할 때
이름을 시스템이 읽는 언어로현지어 신분증으로 했다가 영문 여권으로 바꿀 때
바이낸스 카드 요건카드 신청에 맞는 서류가 필요할 때

신분증이 만료됐다면 첫 번째 사유로 하면 됩니다. 주민등록증으로 인증했다가 영문 여권으로 바꾸려면 여섯 번째 사유예요. 사유가 목록에 없으면 고객센터에 먼저 물어보라고 안내합니다. 이사해서 주소만 바뀌었다면 재인증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Modify Proof of Address]에서 고치면 돼요.

화면 문구에는 제한도 몇 가지 보입니다. 최근 15일 안에 인증을 마쳤으면 리셋할 수 없다고 해요. 30일 안에 업데이트했다면 너무 자주 하지 말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리셋 뒤 새 서류가 검증될 때까지 입금·거래 같은 대부분 기능이 멈춘다는 경고도 있어요. 기간은 보장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NFT를 갖고 있다면 리셋 전에 먼저 빼 두세요. 인증이 풀린 상태에서는 NFT를 출금할 수 없다는 화면 문구가 있습니다. 코인도 당장 옮길 일이 있다면 미리 해 두는 게 편합니다.

처음부터 국적이나 이름을 잘못 넣은 경우는 어떨까요. 이걸 위한 전용 절차는 공식 문서에 없습니다. 공식 문구는 ‘확인 뒤에는 바꿀 수 없다’와 ‘사유가 목록에 없으면 고객센터’ 두 가지뿐이에요. 그래서 이 경우는 고객센터에 상황을 그대로 설명하는 게 순서입니다.

안 되는 것도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계정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거나 다른 사람 신분증으로 바꿀 수 없어요. 가족 계정을 내 이름으로 돌리는 것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런 경우는 각자 새로 가입해 인증하는 게 맞습니다.

KYC 인증 문자가 왔다면, 신분증 맡겨도 안전할까

‘KYC 인증이 필요하다’는 문자 속 링크는 누르지 않는 게 맞습니다. 바이낸스 공식 도움말도 ‘계정 인증·업그레이드’ 링크가 든 가짜 문자를 실제 사례로 듭니다.

이 가짜 문자는 바이낸스 2FA 문자와 같은 대화방에 묶여 보일 수 있습니다. 발신 번호를 위조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바이낸스는 문자에도 안티피싱 코드를 넣게 설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앱에서는 [Profile] → [Account Info] → [Security] 순서로 들어갑니다. 거기서 [Anti-Phishing Code]를 켜요. 켜 두면 코드가 없는 문자는 바이낸스가 보낸 게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어요.

거래소는 문자 링크나 전화, DM으로 신분증이나 인증 코드를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바이낸스 약관은 원격 접속이나 화면 공유를 허용하지 말라고 적어요. 비밀번호와 2FA 코드는 어떤 경우에도 묻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이낸스 도움말에는 ‘바이낸스라며 전화하는 사람은 사기꾼’이라는 문장도 있습니다.

다른 거래소도 같은 말을 합니다.

  • OKX는 문자 링크를 누르거나 번호로 전화해서 인증하라고 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 비트겟은 먼저 DM을 보내 개인정보나 돈을 달라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게이트는 비밀번호·인증 코드·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상 인증용 앱 설치’가 사기 예시로 나와요.
  • 쿠코인은 ‘계정 문제·보상 수령·보안 인증’ 문구를 피싱 단골로 꼽습니다.

가짜 수사기관 수법도 있습니다. ‘자금세탁 조사 중이니 신원 확인을 위해 돈을 보내라’는 식이에요. 바이낸스가 이 수법을 직접 경고합니다. 신원 확인을 이유로 송금을 요구하면 그 자리에서 멈추세요.

진짜인지 헷갈리면 Binance Verify에서 조회합니다. 바이낸스 계정이 없어도 쓸 수 있어요. 링크 주소·이메일·전화번호·텔레그램 계정이 공식인지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바이낸스는 여기서 공식으로 떠도 발신 주소는 위조될 수 있으니 계속 조심하라고 덧붙여요. 거래소 사이트 자체가 진짜인지 보는 법은 안전한 거래소 판별 글에 정리했습니다.

인증 대행이나 계정 빌려주기 광고도 있습니다. ‘인증 대신 해 준다’, ‘인증 끝난 계정 판다’ 같은 문구예요. 인증 대행·계정 빌려주기는 약관상 계정 정지 사유입니다. 바이낸스 약관은 한 계정을 여러 사람이 쓰면 정지·동결·해지할 수 있다고 적어요. 쿠코인은 계정 대여·양도를, 비트겟은 KYC 정보를 사고파는 걸 약관에서 금지합니다.

신원도 다시 쓰일 수 있습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범죄 조직이 사람을 모아 계정으로 돈을 받아 넘기게 한다고 경고해요. 그 과정에서 내 신원이 범죄자에게 재사용될 수 있다고도 적었습니다. 미국 재무부 산하 FinCEN도 2024년에 경고를 냈습니다. 생성형 AI로 만든 신분증 이미지로 연 계정이 범죄 자금을 옮기는 데 쓰인다는 내용이에요.

그럼 신분증을 거래소에 맡겨도 안전할까요. 공식 앱이나 공식 사이트의 인증 화면 안에서 올리는 건 정상 절차입니다. 문제는 그 밖에서 신분증 사진을 달라는 경우예요. 이미 보냈거나 계정이 이상하다면 거래소 계정 해킹 대처부터 보세요. 돈까지 보냈다면 코인 사기 환불 가능성과 암호화폐 사기 수법 글이 도움이 됩니다.

필자의 판단, 어디서부터 확인할까

바이낸스 KYC 인증 실패를 고칠 때 돈도 시간도 안 드는 해결은 두 가지입니다. 신분증 사진 다시 찍기, 그리고 영문 이름을 여권 그대로 넣기예요.

직접 재 보고 알게 된 건 이렇습니다. 빛이 조금만 번지거나 흐림이 어느 선을 넘으면 기계가 읽는 글자는 한 번에 무너졌어요. 빛 반사로 줄 폭의 5%만 날아가도 27.5%, 흐림 2.5px에서 2.5%였습니다. 체크 디지트는 숫자 오독을 꽤 잡아냈습니다. 하지만 이름 칸의 오독은 하나도 못 잡았어요. 같은 원리라면 사진 문제는 기계가 알아채지만, 이름은 내가 맞게 넣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라면 이 순서로 봅니다.

  1. 반려 화면이 짚은 칸을 먼저 봅니다. ‘Please review the following sections’ 아래에 적힌 곳입니다.
  2. 신분증 사진을 확대해 반사·흐림·잘림이 없는지 봅니다.
  3. 영문 이름과 생년월일을 여권 사진 면과 한 글자씩 대조합니다.
  4. 마지막으로 얼굴 인증 환경을 바꿉니다. 조명·정면·혼자인지 봅니다.

제가 가장 경계하는 건 세 가지입니다. 인증 대행·‘바로 통과’ 광고·문자 링크로 오는 재인증 요구예요. 셋 다 내 신분증이나 계정을 남의 손에 넘기게 만듭니다. 공식 앱 밖에서 인증 이야기가 나오면 일단 멈추고 Binance Verify로 확인하는 게 제 기준입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사진도 이름도 다 맞는데 계속 반려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는 혼자 반복하지 말고 이의신청이나 고객센터로 넘기는 게 낫습니다. OKX 도움말도 검토 중에는 같은 정보를 반복해서 내지 말라고 적어 둡니다.

참고로 이 사이트는 거래소 추천인 링크를 씁니다. 위 카드로 가입하면 저희가 수수료 일부를 받아요. 그래도 거래소마다 확인하지 못한 칸은 ‘확인 못 함’으로 그대로 뒀습니다. 아직 거래소를 고르는 중이라면 암호화폐 거래소 추천 글에서 기준부터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Binance 가입하는 법, 단계별로 어떻게 하나요?
① Binance 공식 사이트나 앱에서 이메일·휴대폰으로 가입합니다. ② 신분증으로 본인인증(KYC)을 완료합니다. ③ 보안을 위해 인증 앱 2FA를 켭니다. ④ 가입 화면의 ‘추천인 코드’ 칸에 CRYPTONAKTA를 입력하면 현물 거래 수수료 상시 10% 할인을 받습니다. 원화 직접 입금이 어려우면 국내 거래소에서 코인을 사 전송하거나 P2P를 이용합니다.
Q. Bybit 가입하는 법, 단계별로 어떻게 하나요?
① Bybit 공식 사이트나 앱에서 이메일·휴대폰으로 가입합니다. ② 신분증으로 본인인증(KYC)을 완료합니다. ③ 보안을 위해 인증 앱 2FA를 켭니다. ④ 가입 화면의 ‘추천인 코드’ 칸에 5ZGKX#0를 입력하면 가입 혜택을 받습니다. 원화 직접 입금이 어려우면 국내 거래소에서 코인을 사 전송하거나 P2P를 이용합니다.
Q. 바이낸스 KYC 인증 실패가 계속 뜨면 어떻게 하나요?
반려 화면이 짚은 칸부터 고치면 됩니다. 사진 문제면 반사·흐림 없이 원본을 다시 찍고, 이름 문제면 여권 영문 이름 그대로 넣습니다. 사진도 이름도 맞는데 계속 반려되면 같은 서류를 반복해 내지 말고 이의신청이나 고객센터로 넘기는 게 낫습니다.
Q. 바이낸스 신분증 인증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바이낸스 공식 도움말은 보통 48시간 안에 검토하고 경우에 따라 더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얼굴 인증 제출 뒤 화면에는 계정의 70%가 2시간 안에 인증되고 최대 3일까지 늦어질 수 있다는 문구가 뜹니다. 안내 범위일 뿐 약속은 아닙니다(확인 2026-10-07).
Q. 바이낸스 얼굴인증 무한로딩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진행 중에는 새로고침하지 말고 몇 분 기다린 뒤 다시 시도합니다. 그래도 멈추면 앱을 최신 버전으로 올리고 카메라 권한을 켜고, 웹이라면 Safari나 Chrome을 씁니다. 네트워크나 기기를 바꿔 보는 것도 바이낸스 화면이 내놓는 해결책입니다. 로딩 멈춤 전용 공식 안내는 없습니다.
Q. 바이낸스 KYC 인증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새로 가입한 계정은 입금과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인증 안 한 예전 계정은 출금·주문 취소·포지션 종료·상환만 되는 Withdraw Only 상태가 됩니다. 얼굴 인증만 못 마친 계정은 출금 금액이 제한됩니다.
Q. 바이낸스 KYC 초기화나 리셋, 해제가 되나요?
공식 도움말에는 인증을 해제하거나 삭제하는 방법이 안내돼 있지 않습니다. [Identification]의 [Update Identity]로 다시 인증하는 방법뿐이고, 서류 만료·이름 변경·국적 변경 같은 공식 사유 일곱 가지에 해당해야 합니다. 신청하면 새 정보가 검증될 때까지 출금만 되는 상태가 됩니다.
Q. 바이낸스 영문 이름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여권 사진 면의 영문 성명이 기준입니다. 주민등록증에는 영문 이름이 없으니 여권이나 영문 운전면허증 뒷면을 보세요. 성은 [Last Name], 이름은 [First Name]에 하이픈과 띄어쓰기까지 여권 그대로 넣습니다.
Q. 바이낸스 주소 증명은 꼭 해야 하나요?
화면 문구로는 바이낸스 카드나 법정화폐 한도를 올리는 [Verified Plus]에서 주로 요구합니다. 지역에 따라 처음 인증 때 함께 요구하기도 합니다. 본인 이름과 집 주소가 찍힌 공과금 고지서나 은행 명세서를 쓰며, 기본은 발행 6개월 안의 서류입니다.
Q. 바이낸스 미성년자도 가입하고 인증할 수 있나요?
일반 계정은 안 됩니다. 바이낸스 약관은 만 18세 이상을 요구하고, 사는 곳의 성년 나이가 더 높으면 그 나이를 따릅니다. 바이비트·OKX·비트겟·쿠코인·게이트도 공식 도움말에 18세 기준을 적어 둡니다.
Q. KYC 인증 문자가 왔는데 진짜인가요?
문자 속 링크는 누르지 마세요. 바이낸스 공식 도움말이 계정 인증·업그레이드 링크가 든 가짜 문자를 실제 사례로 듭니다. 가짜 문자가 진짜 2FA 문자와 같은 대화방에 묶여 보일 수 있으니, 문자 안티피싱 코드를 켜 두고 Binance Verify에서 확인합니다.
Q. KYC 뜻이 뭐고 인증 위험성은 없나요?
KYC는 Know Your Customer의 줄임말로, 거래소가 계정 주인이 맞는지 신분증과 얼굴로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공식 앱이나 사이트의 인증 화면 안에서만 올리면 됩니다. 문자 링크·전화·DM으로 신분증을 달라는 요청과 인증 대행은 피해야 합니다.
Q. 바이비트 KYC 인증 실패는 바이낸스와 다른가요?
구조는 같고 규칙이 다릅니다. 바이비트는 24시간 안에 5회 넘게 반려되면 24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이름 오타는 Update info로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흑백 사진·서명 없는 여권도 반려 사유로 적어 둡니다(확인 2026-10-07).
출처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를 권하지 않습니다. 거래소 규칙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조건은 인증 화면과 공식 도움말이 우선입니다.

바이낸스 가입 순서와 추천인 코드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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