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입금이 안 들어와요 — 어디서 막혔는지 1분 만에 진단하기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보냈는데 안 떠요? TxID 하나면 어디서 막혔는지 바로 보여요
| 지금 상태 | 무슨 뜻인가 | 바로 할 일 |
|---|---|---|
| 익스플로러에 TxID 안 뜸 | 전파 중이거나 잘못 보냄 | 네트워크·주소 확인 후 대기 |
| 익스플로러 confirmed인데 잔액 무반영 | 거래소가 들고 있음(트래블룰 심사 등 정상 지연) | TxID 첨부 서포트 티켓 + 기다림 |
| 메모·태그 빠뜨림(XRP·XLM 등) | 수신자 매칭 불가 | 메모 복구 절차 |
| 네트워크 잘못 고름 | 미지원 체인 도착 | 잘못된 네트워크 복구 절차 |
| “수수료 내면 풀어준다”는 연락 | 100% 사기 | 한 푼도 보내지 말 것 |
한 줄 결론: 익스플로러에서 confirmed면 거래소에 TxID 첨부해 티켓 넣고 기다리면 돼요. 돈 달라는 연락은 그냥 무시하시고요.
1. 당신의 상황은 십중팔구 이것입니다 — ‘업비트에서 보냈는데 바이낸스에 안 떠요’
2. 제일 먼저 할 건 TxID 복사해서 익스플로러에 넣어보기
3. 증상별 진단표 — 내 입금이 막힌 지점은 어디인가
4. 익스플로러에 ‘confirmed’인데 안 들어온다면 = 거래소가 들고 있는 겁니다
5. 익스플로러에 TxID가 아예 없다면 = 아직 가는 중이거나 잘못 보낸 겁니다
6. 코인별 정상 컨펌 횟수와 반영 시간 — 얼마나 기다려야 정상인가
7. 메모·태그를 빠뜨렸을 때 (XRP·XLM·ATOM·TON 등)
8. 네트워크를 잘못 골랐을 때 — 가장 흔하고 가장 아픈 실수
9. 최저 입금액 미만·점검 중·컨트랙트 주소로 보냄 — 복구가 안 되는 경우들
10. 유일하게 통하는 해결책: TxID 첨부 서포트 티켓 + 기다림
11. 🚨 ‘입금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보내라’는 연락은 100% 사기입니다
12. 해외 거래소 가입하는 법과 추천 코드 (바이낸스·바이비트·OKX)
13. 같이 보면 좋은 글 — 출금 대기·잘못된 네트워크·메모 복구·계정 동결
“업비트에서 분명 보냈는데 바이낸스에 안 떠요.” 가장 많이 듣는 한국 이용자의 입금 사고입니다. 다행히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트래블룰 심사로 인한 정상 지연이에요. TxID 하나로 진짜 문제인지, 그냥 기다리면 되는지 가려봅시다. 그리고 ‘풀어주는 대가로 돈 보내라’는 연락이 왜 100% 사기인지도요.

1. 당신의 상황은 십중팔구 이것입니다 — ‘업비트에서 보냈는데 바이낸스에 안 떠요’
일단 숨 한 번 돌리고요. 십중팔구 당신 상황은 이거예요. 업비트나 빗썸에서 원화로 코인을 샀고, 그걸 바이낸스나 바이비트 같은 해외 거래소로 보냈는데, 받는 쪽 잔액에 안 뜨는 거죠. 보낸 거래소 화면엔 분명 ‘출금 완료’라고 떠 있고요. 그래서 더 불안하잖아요.
이게 한국 이용자한테 제일 흔한 그림입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원화로 코인 사기 → 해외 거래소로 온체인 송금, 이 2단계 경로를 거의 다 쓰거든요. 바이낸스 앱은 2026년 초부터 국내에서 막혀서 웹으로 들어가야 하고, 입금 자체는 업비트·빗썸·코인원의 원화 계좌(케이뱅크-업비트 연동 같은 거)에서 시작하는 게 보통이고요.
그리고 안 들어오는 이유의 1순위는 사실 ‘사고’가 아니라 ‘심사’예요. 2025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이후 국내↔해외 거래소 사이 송금엔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이 걸립니다. 받는 거래소가 ‘이 돈 누가 보냈고 출처가 뭔지’ 확인하는 동안 입금 반영이 늦어지는 건 동결이 아니라 정상 절차예요. 이 둘을 헷갈리면 멀쩡한 거 가지고 밤새 마음 졸이게 됩니다.
그러니까 순서대로 하나씩 가볼게요. 우선 이게 진짜 사고인지, 아니면 그냥 기다리면 들어오는 건지부터 확인하면 돼요. 그 확인이 생각보다 간단하거든요.
2. 제일 먼저 할 건 TxID 복사해서 익스플로러에 넣어보기
진단은 사실 시작이 쉬워요. TxID(트랜잭션 해시)부터 복사해서 블록 익스플로러에 넣어보면 됩니다. 이거 한 번 찍어보면 거래소 잘못인지 내가 잘못 보낸 건지 바로 나와요. 괜히 양쪽 고객센터에 헛걸음할 일도 없고요.
TxID는 보낸 거래소의 출금 내역에서 찾아요. 업비트면 ‘입출금 → 출금 내역 → 해당 건 → 트랜잭션 ID’ 식이고, 다른 거래소도 비슷합니다. 길고 영어+숫자 섞인 문자열(0x로 시작하거나 알파벳·숫자 64자 정도)이에요.
그 다음, 네트워크에 맞는 익스플로러에 넣어요. 여기서 많이 틀립니다. 보낸 네트워크가 뭐였는지부터 보세요.
- 비트코인(BTC): mempool.space 또는 blockchain.com
- 이더리움·ERC20 토큰(USDT-ERC20 등): etherscan.io
- 트론·TRC20(USDT-TRC20): tronscan.org ← 국내 이용자가 제일 많이 쓰는 경로
- BNB 체인(BEP20): bscscan.com
- 솔라나(SOL): solscan.io
3. 증상별 진단표 — 내 입금이 막힌 지점은 어디인가
위에서 익스플로러를 봤으면, 이제 증상별로 어디가 막혔는지 표로 정리해볼게요. 자기 상황 한 줄 찾아서 그 행만 따라가면 됩니다.
| 증상 | 막힌 지점 | 조치 |
|---|---|---|
| 익스플로러에 TxID 자체가 안 나옴 | 아직 전파 중이거나 잘못 보냄 | 주소·네트워크 다시 확인하고 대기 |
| 익스플로러는 confirmed인데 잔액 무반영 | 거래소 쪽(자동반영 지연 / 트래블룰·컴플라이언스 심사 / 점검) | TxID 첨부해 서포트 티켓 |
| 메모·태그를 안 넣음 (XRP·XLM·ATOM·TON 등) | 수신자 식별 불가 | 메모 복구 절차 |
| 네트워크를 잘못 고름 (TRC20을 ERC20 주소로 등) | 받는 쪽이 지원 안 하는 체인으로 도착 | 잘못된 네트워크 복구 절차 |
| 최저 입금액보다 적게 보냄 | 임계치 미달 | 대개 복구 불가(거래소 공지 확인) |
| 컨트랙트 주소·내부지갑으로 잘못 보냄 | 비표준 수신처 | 복구 보장 없음 · 티켓 |
가장 많은 두 경우가 위쪽 두 줄이에요. ‘익스플로러에 안 뜸’ vs ‘익스플로러는 됐는데 잔액 무반영’. 이 두 갈래를 다음 두 섹션에서 따로 깊게 파볼게요.
4. 익스플로러에 ‘confirmed’인데 안 들어온다면 = 거래소가 들고 있는 겁니다
익스플로러에서 TxID가 ‘confirmed(확정)’로 뜨고, 받는 주소도 내 거래소 입금 주소가 맞아요. 그런데 잔액엔 안 떠요. 이러면 상황이 분명해요. 코인은 이미 거래소가 받았고, 지금은 거래소가 들고 있는 단계예요. 온체인에선 전송이 다 끝난 상태고, 남은 건 거래소 안에서 처리되는 일이라는 거죠.
여기서 한국 이용자가 꼭 알아야 할 게 트래블룰입니다. 2025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체계에서, 국내↔해외 거래소 간 송금은 받는 거래소가 보낸 사람 신원과 자금 출처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요. 이 심사가 도는 동안 ‘온체인은 도착했지만 아직 내 잔액에 반영 안 됨’ 상태가 정상적으로 생깁니다. 스테이블코인도 마찬가지예요. 온체인에서 confirmed라고 해서 곧바로 ‘received(반영)’가 되는 건 아니고, 거래소 내부 검증·컴플라이언스 큐를 한 번 더 통과해야 하거든요.
거래소 쪽 정상 지연 사유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자동 입금 반영이 일시적으로 밀림(거래량 폭주 등)
- 트래블룰·수동 컴플라이언스 심사(국내외 거래소 송금에서 흔함)
- 해당 코인 입금이 점검·일시 중단 중(거래소 공지 확인)
- 최저 입금액 기준을 막 넘긴 애매한 금액
5. 익스플로러에 TxID가 아예 없다면 = 아직 가는 중이거나 잘못 보낸 겁니다
반대 경우예요. 맞는 익스플로러에 TxID를 넣었는데 아무것도 안 나와요. ‘찾을 수 없음’ 비슷하게 뜨거나 빈 화면이고요. 이건 코인이 아직 거래소에 도착 안 했다는 뜻입니다. 두 가지 중 하나예요.
① 아직 전파·확정 중
방금 보냈으면 트랜잭션이 네트워크에 퍼지고 블록에 담기는 데 시간이 걸려요. 몇 분 기다렸다 새로고침하면 뜹니다. 비트코인처럼 블록 간격이 긴 코인은 더 그렇고요. 가스비(수수료)를 너무 낮게 설정했으면 이더리움에서 한참 대기열에 머물기도 합니다.
② 잘못 보냄 (이게 진짜 문제)
익스플로러를 한참 봐도 안 나온다면 보낸 정보 자체가 틀렸을 수 있어요. 흔한 실수는 이렇습니다.
- 주소를 잘못 복사·붙여넣기 했다 (중간 글자 누락 등)
- 네트워크를 잘못 골랐다 — TRC20인데 ERC20 주소로, 같은 USDT라도 체인이 다르면 다른 곳으로 갑니다
- 엉뚱한 체인 익스플로러를 보고 있다(예: BEP20로 보냈는데 트론스캔을 보는 중) → 이건 ‘오진단’이지 ‘오송금’이 아닐 수 있으니 네트워크부터 다시 확인
네트워크를 잘못 골라 보낸 거라면 잘못된 네트워크로 보냈을 때 복구 절차로 가세요. 메모·태그를 빠뜨린 코인이라면 다음 섹션을 보고요.
6. 코인별 정상 컨펌 횟수와 반영 시간 — 얼마나 기다려야 정상인가
“얼마나 기다려야 정상이에요?”가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에요. 코인마다 블록이 만들어지는 속도가 다르고, 거래소가 요구하는 컨펌(확인) 횟수도 달라서 차이가 큽니다. 대표값으로 정리하면 이래요. (값은 거래소·시점마다 바뀌니 ‘이 정도면 정상’ 기준으로 보고, 정확한 건 해당 거래소 입금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코인/네트워크 | 대표 컨펌 임계치 | 블록 간격 | 정상 반영 시간 |
|---|---|---|---|
| BTC | 2~4회 (바이낸스 2회) | 약 10분 | 20~40분 |
| ETH·ERC20 | 12~32회 (바이낸스 12회) | 약 12초 | 3~13분 |
| USDT TRC20 | 1~19회 (바이낸스 1회) | 약 3초 | 1~5분 |
| USDT ERC20 | 12~14회 | 약 12초 | 3~7분 |
| XRP | 검증 1회 (메모 필수) | 3~5초 | 수 분 |
| SOL | 수십~수백 슬롯 | 약 0.4초 | 수 분 |
국내 이용자한테 제일 흔한 USDT TRC20을 예로 들면요. 트론은 블록이 3초마다 만들어지고, 27개 슈퍼 대표 중 19개(2/3)가 합의하면 거래가 ‘솔리디파이드(고정)’돼요. 그게 19블록, 약 1분이에요. 즉 트론스캔에서 confirmed 떴는데 바이낸스에 1~5분 안에 안 뜨면 그제서야 거래소 쪽 지연을 의심하는 거지, 보내고 30초 만에 ‘왜 안 와’ 할 단계가 아니라는 거죠.
비트코인은 블록 한 개에 약 10분이라, 바이낸스가 2컨펌을 요구하면 20분 안팎은 그냥 기다리는 게 정상입니다. 거래소가 보수적으로 32~64컨펌을 요구하는 코인도 있어서, 표보다 더 걸리는 경우도 충분히 정상이에요.
7. 메모·태그를 빠뜨렸을 때 (XRP·XLM·ATOM·TON 등)
일부 코인은 주소 하나만으론 부족해요. 메모(Memo) 또는 목적태그(Destination Tag)를 같이 넣어야 ‘이 입금이 내 거다’를 거래소가 알 수 있습니다. 거래소가 입금 주소 하나를 수많은 고객이 공유하게 운영하거든요. 그래서 메모/태그가 ‘몇 호실인지’를 알려주는 역할을 해요. 이걸 빠뜨리면 건물엔 도착했는데 어느 방인지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메모·태그가 필요한 대표 코인들이에요.
- XRP — 목적태그(숫자만)
- XLM — 메모(텍스트 또는 숫자)
- EOS · ATOM · HBAR · TON · CRO · STX · INJ, 일부 BNB(BEP2)
익스플로러를 보면 거래는 confirmed인데 잔액엔 안 뜨는, 좀 헷갈리는 상태가 됩니다. 코인은 거래소 공용 주소에 도착했지만 ‘누구 건지’ 매칭이 안 된 거예요. 이때는 TxID와 보낸 정보를 들고 거래소 서포트에 메모 누락 입금 처리를 요청해야 하는데, 거래소가 단일 입금주소를 운영하는 경우에만 식별이 가능하고 자동 복구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절차는 메모·태그 없이 보냈을 때 복구 글에 정리해뒀어요.
8. 네트워크를 잘못 골랐을 때 — 가장 흔하고 가장 아픈 실수
가장 흔하고, 솔직히 제일 속 쓰린 실수예요. 같은 USDT라도 보낼 수 있는 네트워크가 여러 개예요. TRC20(트론), ERC20(이더리움), BEP20(BNB 체인)… 이걸 받는 거래소가 지원하는 네트워크와 안 맞게 보내면 코인이 엉뚱한 체인으로 떠납니다.
예를 들어 USDT를 TRC20으로 보낼 생각으로 출금하면서, 받는 주소는 ERC20용으로 붙여넣었다거나, 거래소 입금 화면에서 네트워크 드롭다운을 잘못 골랐다거나요. 받는 거래소가 그 체인의 그 주소를 지원하면 컴플라이언스 수동 검토로 몇 시간 안에 처리되기도 하지만, 지원 안 하면 일이 커집니다.
그래도 포기하기 전에 절차는 있습니다. 잘못된 네트워크로 보냈을 때 단계별 복구 글에서 ‘어떤 경우 복구 가능하고, 거래소에 뭘 요청해야 하는지’를 정리했으니 그쪽을 보세요. 핵심은 빨리 TxID 들고 양쪽 거래소에 문의하는 거예요.
9. 최저 입금액 미만·점검 중·컨트랙트 주소로 보냄 — 복구가 안 되는 경우들
이건 복구가 어렵거나 아예 안 되는 경우들이에요. 미리 알고 보내면 안 당하는 것들이죠.
최저 입금액 미만
거래소마다 최소 입금 금액이 있어요. 그보다 적게 보내면 잔액에 반영도 안 되고, 대다수 거래소에서 영구 복구가 안 됩니다(MEXC·Bitget·CoinEx 등이 공식적으로 명시). 바이낸스 USDT-TRC20 최소 입금은 0.01 USDT 수준(2026)인데, 코인별로 기준이 제각각이라 보내기 전에 입금 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세요.
점검·입금 일시 중단 중
해당 코인이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나 점검으로 입금이 일시 중단된 상태일 수 있어요. 이건 거래소 공지에 뜹니다. 이 경우 보낸 코인은 보통 점검 끝난 뒤 반영되니, 공지를 확인하고 기다리는 게 답이에요.
컨트랙트 주소·내부지갑으로 잘못 보냄
토큰 컨트랙트 주소나, 거래소의 현물 지갑이 아닌 엉뚱한 내부 지갑 주소로 보낸 경우예요. 비표준 수신처라 복구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도 TxID 들고 거래소에 문의는 해보세요. 거래소가 해당 주소를 통제하고 있으면 협조해줄 여지가 있긴 합니다.
10. 유일하게 통하는 해결책: TxID 첨부 서포트 티켓 + 기다림
여기까지 왔으면 정리해볼게요. 입금이 막혔을 때 진짜로 통하는 정식 해결책은 단 두 가지예요.
- TxID를 첨부한 서포트 티켓. 익스플로러에서 confirmed인데 잔액 무반영이면, 받는 거래소 고객센터에 TxID와 캡처를 붙여 문의하세요. 무료고, 이게 정식 채널입니다.
- 기다림. 트래블룰 심사든 컴플라이언스 큐든, 도는 데 시간이 걸려요.
그리고 ‘잃은 자금 복구해준다’는 유료 복구업체(recovery agent)도 조심하세요. 정식 채널은 거래소 고객센터 하나뿐이고, 그 외에 돈 받고 복구해준다는 곳은 2차 사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섹션에서 이 사기 패턴을 한국 피해 맥락으로 짚을게요. 한 번 보면 다신 안 당해요.
11. 🚨 ‘입금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보내라’는 연락은 100% 사기입니다
입금이 늦어 불안한 그 틈을 노리는 사기가 한국에서 꽤 많아요. 카톡·텔레그램으로 “입금이 막혀 있는데 풀어드리겠다”며 접근해서 돈을 요구하는 식이죠. 명목이 그럴듯하게 바뀝니다. 정리해둘게요.
| 요구하는 명목 | 정상인가? |
|---|---|
| 입금·출금 ‘해제비(release fee)’ | ❌ 사기 |
| 계정 ‘활성화비(activation fee)’ | ❌ 사기 |
| 출금 전 ‘세금 선납’(코인으로) | ❌ 사기 |
| ‘네트워크 비용’ 추가 선납을 반복 요구 | ❌ 사기 |
| TxID 첨부한 무료 서포트 티켓 | ✅ 정상 |
판별법은 간단해요. 정식 거래소나 지갑은 입금·출금을 풀어주는 대가로 무언가를 ‘먼저 보내라’고 절대 하지 않습니다. 가스비·세금·해제비를 선납하라는 요구는 전부 사기 신호예요(미국 CFTC·FBI·캘리포니아 DFPI 등이 반복해서 경고하는 패턴이기도 합니다). 실제 세무당국이 코인으로 세금을 미리 받는 일도 없고요.
12. 해외 거래소 가입하는 법과 추천 코드 (바이낸스·바이비트·OKX)
입금이 막혔던 거래소 문제와 별개로, 앞으로 해외 거래소를 쓸 거라면 계정은 제대로 만들어두는 게 좋아요. 입금 주소·네트워크 라벨이 또렷하고, 메모/태그 칸이 명확하게 뜨는 거래소가 실수를 줄여줍니다. 아래 거래소들은 모두 현물·선물 입금을 지원하고, BTC·ERC20·TRC20·BEP20 등 여러 네트워크 입금 주소를 제공해요. XRP·XLM·ATOM처럼 메모/태그가 필요한 코인은 입금 화면에 Memo/Tag 칸을 따로 보여주고요.
Binance
Bybit
OKX
Gate.io
KuCoin
13. 같이 보면 좋은 글 — 출금 대기·잘못된 네트워크·메모 복구·계정 동결
이 글은 크로스보더 송금에서 막혔을 때 진단·복구 시리즈의 한 편이에요. 막힌 지점이 입금이 아니라 다른 데였다면 아래 글들이 맞을 거예요.
- 코인을 잘못된 네트워크로 보냈을 때 — 복구되나? 절차는?
- 출금이 ‘대기중(Pending)’에서 안 넘어갈 때 — 왜 그런가
- 메모·태그 없이 코인을 보냈을 때 — 되찾는 절차
- 거래소가 계정·출금을 동결·잠갔을 때 — 정상 심사와 동결 구분
- 실수 줄여주는 거래소 비교 — 추천 가이드
결국 입금 문제 대응의 8할은 ‘TxID 한 번 찍어보고, 거래소면 티켓·기다림, 아니면 네트워크·메모 점검’이에요. 그리고 돈 요구하는 연락은 무조건 사기. 이거 두 개만 기억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