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옮기기 수수료, 왜 거래소마다 100배씩 차이 날까

코인 옮기기 수수료, 왜 거래소마다 100배씩 차이 날까

출금 수수료는 거래소가 자기 화면에 적어 두는 값입니다. 보내는 금액과 상관없이 같은 값이라, 적게 보낼수록 떼이는 비율이 커집니다.

거래소 공개 데이터와 안내문을 직접 받아 확인, 2026년 9월
빠른 요약

질문짧은 답
출금 수수료는 누가 정하나요?거래소가 정합니다. 체인이 받아 가는 실제 값이 아니라 거래소가 잡은 추정치입니다.
항상 싼 체인이 있나요?없습니다. 거래소를 바꾸면 순위가 뒤집힙니다.
소액 이동은 왜 손해인가요?수수료가 고정 수량이라 그렇습니다. 금액이 작아도 값은 그대로입니다.
국내에서 해외로 보낼 때 다른 점은?출금 화면에 받는 거래소와 받는 사람 이름을 넣는 단계가 하나 더 있습니다.
싼 코인으로 바꿔 보내면 이득인가요?매매 수수료가 두 번 붙습니다. 소액이면 대개 손해입니다.
도착 시간은 무엇이 정하나요?체인 속도와, 받는 거래소가 요구하는 확인 수가 같이 정합니다.

같은 코인을 같은 체인으로 보내는데 한 거래소는 0.01을 떼고 다른 거래소는 1을 뗍니다. 둘 다 공개된 숫자이고 오타가 아닙니다. 이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가 이 글의 내용입니다. 체인 쪽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안 나옵니다.

코인을 다른 거래소로 옮길 때 돈이 빠지는 네 자리를 보여 주는 구조도. 거래소가 정하는 고정 출금 수수료, 체인마다 따로 걸리는 최소 출금 수량, 싼 코인으로 바꿀 때 두 번 붙는 매매 수수료와 호가 차이, 그리고 체인 속도와 받는 거래소의 확인 수가 같이 정하는 대기 시간을 각각 표시 - Cryptonakta
한 번 옮기는데 비용이 네 군데서 나옵니다. 하나를 줄여도 나머지는 그대로입니다.

1. 돈이 빠지는 자리는 네 군데입니다

코인을 다른 거래소로 옮길 때 대부분 수수료 한 줄만 봅니다. 실제로는 돈이 빠지는 자리가 네 군데입니다.

네 개는 서로 따로 움직입니다. 하나를 줄여도 나머지는 그대로입니다.

돈이 빠지는 자리무엇이 정하나내가 바꿀 수 있나
출금 수수료내가 쓰는 거래소와 내가 고른 체인체인을 바꾸면 바뀝니다
최소 출금 수량거래소가 체인마다 따로 정합니다금액을 늘리거나 다른 곳에서 보내야 합니다
싼 코인으로 바꾸는 값팔 때와 살 때의 매매 수수료, 그리고 호가 차이안 바꾸면 안 냅니다
기다리는 시간체인 속도와 받는 거래소의 인정 기준체인을 고르면 어느 정도 바뀝니다

용어 두 개만 짚고 갑니다

체인은 그 코인이 실제로 올라가 있는 장부입니다. 네트워크라고도 부릅니다.

같은 이름의 코인이 여러 체인에 동시에 있습니다. 서로 오가지 못합니다.

출금 수수료는 코인을 밖으로 보낼 때 거래소가 떼는 수량입니다. 체인마다 값이 정해져 있습니다.

중요한 건 이겁니다. 이 값은 내가 보내는 금액과 상관없이 똑같습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질문

이 주제에서 가장 많이 찾는 말은 코인 옮기기 수수료입니다. 그다음이 거래소 간 이동 수수료입니다.

합당한 질문인데 정답이 하나로 안 나옵니다. 어느 거래소에서 나가는지, 어디로 들어가는지, 얼마를 보내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대신 재는 방법은 안 바뀝니다. 아래는 그 방법입니다.

네 자리 중 지금 내게 걸리는 건 몇 개인가

네 자리가 늘 다 걸리는 건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한두 개만 작동합니다.

이미 원하는 코인을 원하는 체인에 들고 있다면 세 번째 자리는 아예 안 생깁니다. 바꿀 일이 없으니까요.

금액이 크면 첫 번째 자리가 비율로는 거의 0이 됩니다. 대신 네 번째, 즉 기다리는 동안의 가격 변동이 커집니다.

반대로 소액을 자주 옮기면 첫 번째와 두 번째가 전부입니다. 시간은 별로 안 중요하고 수수료 비율이 전부가 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는 순서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본인이 어느 쪽인지 먼저 정하시면 필요한 섹션이 좁혀집니다.

왜 한 줄로 정리된 답이 안 나오나

검색해 보면 어떤 체인이 싸다는 표가 많이 나옵니다. 그 표들이 틀린 건 아닙니다.

다만 그 표는 한 거래소를 기준으로 만든 겁니다. 표를 만든 사람이 쓰는 거래소와 내가 쓰는 거래소가 다르면 값이 안 맞습니다.

아래에서 같은 체인을 세 거래소에서 받아 나란히 놓아 봤습니다. 표 하나로 답이 안 되는 이유가 거기서 바로 보입니다.

2. 출금 수수료는 누가 정하나

순서를 바꿔 놓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출금 수수료는 체인이 정하는 값이 아닙니다.

거래소가 자기 화면에 적어 놓은 숫자입니다.

거래소 안내문에도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바이낸스는 이 수수료를 네트워크 수수료의 추정치라고 설명합니다.

거래소가 갖는 돈이 아니라 채굴자와 검증자에게 가는 값이고,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조정한다고 밝힙니다.

추정치라는 말이 핵심입니다. 같은 체인을 같은 시각에 세 거래소가 추정하면 값이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같은 코인, 같은 체인, 세 거래소

아래는 2026년 9월 16일에 세 거래소의 공개 페이지에서 직접 받아 온 USDT 출금 수수료입니다. 로그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바이낸스 값은 같은 날 두 번 받아서 같은지 확인했습니다.

체인바이낸스비트겟쿠코인가장 큰 차이
BEP20(BNB 체인)0.010.151100배
ERC20(이더리움)0.30.85.518배
폴리곤0.070.20.811배
아비트럼0.10.15110배
솔라나0.311.55배
TRC20(트론)1.51.51.991.3배
플라스마0.0120.0010.4400배
앱토스0.10.030.517배

단위는 USDT입니다. 2026년 9월 확인값이고 예고 없이 바뀝니다. 지금 여러분 화면의 숫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표가 말하는 것

같은 코인을 같은 체인으로 보내는데 100배입니다. 이건 블록체인 쪽 차이가 아닙니다. 블록 값은 블록 값대로 따로 있습니다.

한 거래소가 전부 싼 것도 아닙니다. 여덟 줄 중 다섯 줄은 바이낸스가 단독으로 쌌고, 한 줄은 비트겟과 같았습니다. 플라스마와 앱토스는 비트겟이 단독으로 쌌습니다.

그래서 어느 거래소를 쓰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체인을 비교하기 전에 이미 한 거래소의 가격표 안에 들어와 있다는 게 요점입니다.

트론이 싸다는 말

스테이블코인은 트론으로 보내라는 말이 오래 돌았습니다. 한때는 맞는 말이었습니다.

위 데이터에서는 트론이 바이낸스에서 제일 비쌉니다. 같은 계정에서 BNB 체인으로 보내는 값의 150배입니다.

쿠코인은 또 다릅니다. 거기서는 트론이 중간이고 이더리움이 제일 비쌉니다.

체인끼리 값이 왜 다른지는 USDT ERC20과 TRC20 차이에 정리해 뒀습니다. 블록 자체의 값은 가스비 글에 있습니다.

추정치라는 말의 뜻

체인에 거래를 올리려면 실제로 비용이 듭니다. 그 비용은 순간순간 달라집니다.

거래소는 출금 버튼을 누를 때마다 그 값을 다시 계산해서 보여 주지 않습니다. 대신 일정 기간 쓸 값을 하나 정해 둡니다.

그래서 실제 체인 비용이 내려가도 화면의 값은 한동안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올라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래소가 이 값을 언제 얼마나 고치는지는 각자 다릅니다. 같은 체인에 대해 세 곳이 서로 다른 값을 들고 있는 이유가 이겁니다.

그럼 누가 가져가나

거래소 안내문은 이 돈이 거래소 수입이 아니라고 적고 있습니다. 블록을 만드는 쪽으로 간다고 설명합니다.

그 설명을 뒤집을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그것과 별개로, 내가 내는 금액을 정하는 건 내가 쓰는 거래소의 가격표입니다.

독자 입장에서 쓸모 있는 결론은 하나입니다. 체인을 고르기 전에 이미 한 거래소의 가격표 안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입니다.

표를 볼 때 같이 봐야 할 것

수수료만 보면 반쪽입니다. 같은 줄에 최소 출금 수량이 붙어 다닙니다.

수수료가 제일 싼 체인이 최소 수량은 높게 잡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소액에는 그 줄이 없는 셈입니다.

그리고 받는 쪽에 그 체인이 있어야 합니다. 이 세 개를 같이 봐야 실제로 쓸 수 있는 줄이 몇 개인지 나옵니다.

3. 고정 수량이라 소액일수록 비율이 큽니다

고정 수량은 한 가지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내 금액을 쳐다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 보내든 많이 보내든 떼는 값은 같습니다. 보낸 금액 대비 비율로 보면 크게 벌어집니다.

보내는 금액수수료 1.5수수료 0.3수수료 0.01
207.5%1.5%0.05%
503%0.6%0.02%
1001.5%0.3%0.01%
5000.3%0.06%0.002%
2,0000.075%0.015%0.0005%

세로줄마다 수수료는 그대로입니다. 움직인 건 보내는 금액뿐입니다.

어디서 아픈가

소액 이동에서 체인 선택이 갑자기 중요해집니다. 20을 보낼 때 첫 칸과 마지막 칸의 차이는 내 돈의 7.5%입니다.

2,000을 보내면 두 칸 다 거의 0입니다. 비싼 체인을 골라도 티가 안 납니다.

그래서 이 글의 조언에는 조건이 붙습니다. 소액을 자주 옮기면 이게 제일 큰 비용입니다. 큰 금액을 가끔 옮기면 신경 안 써도 됩니다.

비율을 줄이려다 생기는 일

비율이 아까우면 모았다가 한 번에 보내게 됩니다. 비율은 실제로 줄어듭니다.

대신 모으는 동안 그 잔고를 어딘가에 두게 됩니다. 그건 값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선택입니다.

여기 계산은 이동 비용만 알려 줍니다. 언제 옮길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비율로 바꿔 보는 습관

화면에는 수량으로 적혀 있습니다. 1.5 같은 식입니다.

이 숫자만 보면 크기가 감이 안 옵니다. 보내는 금액으로 나눠야 내가 무엇에 동의하는지가 보입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수수료를 보내는 수량으로 나누고 100을 곱합니다.

이걸 한 번 해 보면 소액 이동을 대하는 태도가 바뀝니다. 7%를 수수료로 낸다는 걸 알고 나면 다른 선택지를 찾게 됩니다.

모아서 보내는 방법의 한계

비율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금액을 키우는 겁니다. 한 번에 많이 보내면 비율이 떨어집니다.

문제는 모으는 동안 그 잔고가 한쪽에 묶인다는 겁니다. 그 시간 동안은 옮기려던 곳에서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그리고 모았다가 한 번에 보내면 실수했을 때 규모가 커집니다. 소액으로 나눠 보내면 수수료는 더 내지만 사고 규모는 작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두 선택이 맞바꾸는 게 무엇인지는 알고 고르는 게 낫습니다.

한 가지만 더

수수료가 아깝다고 옮기기를 미루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옮길 이유가 있으면 옮기는 게 맞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같은 일을 더 싸게 하는 겁니다.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계산해 보고 비싸다 싶으면 체인을 바꾸거나 금액을 키우면 됩니다. 선택지가 세 개 있다는 걸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입니다.

4. 국내에서 해외로 보낼 때 다른 점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로 보낼 때는 화면에 단계가 하나 더 있습니다. 값을 바꾸는 단계는 아닌데 순서와 시간을 바꿉니다.

출금 화면에서 추가로 묻는 것

수량을 넣고 나면 지갑 종류를 고르는 칸이 나옵니다. 개인 지갑인지, 거래소 계정인지를 먼저 고릅니다.

거래소를 고르면 받는 거래소 이름과 받는 사람 이름을 넣는 칸이 이어집니다.

이름은 본인 실명과 같아야 통과됩니다. 받는 쪽 계정의 이름 정보와도 맞아야 합니다.

고를 수 있는 거래소 목록은 출금 화면에 그대로 나옵니다. 본인 화면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막히는 지점

첫째, 받는 쪽 계정 이름이 영문인데 국내 화면에는 한글로 등록돼 있는 경우입니다. 표기 방식이 어긋나면 신청이 반려됩니다.

둘째, 가족 계정이나 지인 계정으로 보내려는 경우입니다. 이름이 본인과 다르면 이 경로로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셋째, 금액대에 따라 화면이 다르게 뜨는 경우입니다. 안내문이 바뀌면 그대로 읽고 따라가면 됩니다.

시간 계산에 한 줄 더

이 단계는 사람이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화면 입력입니다. 그래도 처음 하면 시간이 걸립니다.

급할 때 처음 시도하지 마시고, 여유 있을 때 소액으로 한 번 끝까지 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다음부터는 저장된 정보로 빨라집니다.

왜 이 단계가 있나

코인을 보낼 때 보내는 쪽과 받는 쪽 정보를 같이 기록하도록 한 국제 기준이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 화면의 추가 칸이 그걸 반영한 겁니다.

그래서 개인 지갑으로 보낼 때와 거래소 계정으로 보낼 때 화면이 달라집니다. 먼저 지갑 종류를 물어보는 이유가 이겁니다.

이 단계 자체가 값을 더 받는 건 아닙니다. 출금 수수료는 그대로입니다.

실제로 해 보면 걸리는 것들

받는 쪽 계정의 이름이 어떻게 등록돼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해외 거래소는 대개 영문 이름입니다.

국내 화면에서 넣는 이름과 그 영문 이름이 같은 사람을 가리켜야 합니다. 표기 방식이 어긋나면 신청이 반려됩니다.

반려는 손실이 아닙니다. 코인은 그대로 있고 다시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처음 한 번은 화면을 끝까지 읽어 보시는 게 낫습니다. 두 번째부터는 저장된 정보가 떠서 훨씬 빨라집니다.

반대 방향, 해외에서 국내로 받을 때

해외 거래소에서 국내로 보낼 때도 받는 쪽에서 확인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입금 화면에 안내가 나옵니다.

이때 중요한 건 주소를 국내 거래소 입금 화면에서 그때 복사하는 겁니다. 예전에 받아 둔 주소를 재사용하면 체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입금이 화면에 안 보일 때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입금이 안 보일 때에 정리해 뒀습니다.

수수료는 어디서 정해지나

이 추가 단계가 출금 수수료를 올리지는 않습니다. 수수료는 코인과 체인에 따라 그대로입니다.

다만 국내 거래소는 지원하는 체인 수가 해외 거래소보다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선택지가 좁으면 싼 줄을 못 고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코인을 두 곳에서 다 들고 있다면, 어느 쪽에서 내보내는 게 싼지 한 번 비교해 볼 만합니다.

비교 방법은 앞과 같습니다. 양쪽 출금 화면에서 체인 목록과 수수료를 나란히 적어 보면 됩니다.

5. 무엇으로 빼야 싼가

무엇으로 빼느냐도 값을 바꿉니다. 바이낸스 출금 수수료 싼 코인이라는 검색이 많은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다만 코인을 바꿔 비교하려면 값이 비슷한 것끼리 놓고 봐야 합니다. 가격이 다른 코인을 수량으로 비교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둘 다 1달러 근처인 것끼리 비교

USDT와 USDC는 둘 다 1달러 근처를 따라갑니다. 그래서 수량을 그대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같은 거래소(바이낸스)에서 받은 2026년 9월 값입니다.

체인USDTUSDC어느 쪽이 싼가
BEP200.010USDC(무료)
ERC200.30.6USDT(절반)
폴리곤0.070.12USDT
아비트럼0.10.2USDT
앱토스0.10.04USDC
솔라나0.30.3같음

여기서도 순위가 체인마다 뒤집힙니다. BEP20에서는 USDC가 공짜인데 이더리움에서는 USDT가 절반입니다.

이걸 어떻게 쓰나

내가 이미 들고 있는 코인이 뭔지부터 봅니다. 이미 싼 조합을 들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 바꾸는 게 제일 쌉니다.

바꿔야 한다면 그 비용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그 계산은 아래 별도 섹션에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두 종류가 서로 어떻게 다른지는 스테이블코인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USDT를 처음 마련하는 방법은 USDT 사는 법에 있습니다.

주의할 점

받는 거래소가 그 코인을 그 체인으로 받아 주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USDC를 안 받는 체인도 있고, 반대로 USDT만 되는 체인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트론에는 USDT는 있고 USDC는 없습니다. 싼 걸 골랐는데 받는 쪽에 그 칸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가격이 다른 코인끼리는 수량으로 비교하지 마세요

화면에는 코인마다 다른 단위로 적혀 있습니다. 어떤 건 0.00002, 어떤 건 1.5입니다.

이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한 개의 값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비교하려면 같은 기준으로 바꿔야 합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보내려는 금액 대비 비율로 바꾸는 겁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값이 1달러 근처로 비슷한 것끼리만 수량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그래도 코인을 바꿔야 할 때

내가 들고 있는 게 비싼 경로뿐이면 바꾸는 걸 고려하게 됩니다. 그때는 아래 계산 섹션을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바꾸는 비용이 아끼는 값보다 크면 그냥 비싼 채로 보내는 게 낫습니다. 계산 없이 바꾸는 게 제일 흔한 손해입니다.

받는 쪽 사정도 같이 봅니다

내가 보내기 좋은 조합과 받는 쪽이 지원하는 조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코인 종류까지 따지면 경우의 수가 늘어납니다.

순서는 똑같습니다. 받는 쪽 입금 화면에서 그 코인에 어떤 체인이 있는지 먼저 봅니다.

거기 없는 조합은 아무리 싸도 선택지가 아닙니다.

비싼 코인을 그대로 보낼 때의 감각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수수료가 아주 작은 수량으로 적혀 있습니다. 0.00002 같은 식입니다.

작아 보여서 그냥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한 개의 값이 큰 코인이라 실제 금액은 작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방법은 같습니다. 그 수수료가 내가 보내는 수량의 몇 퍼센트인지 계산해 보면 됩니다.

퍼센트로 바꾸는 순간 코인 종류와 상관없이 같은 기준으로 비교됩니다.

보낼 코인을 고를 수 있는 경우와 아닌 경우

거래소에 여러 코인이 있고 목적지에서도 아무거나 받는다면 고를 수 있습니다. 그때는 위 표가 쓸모 있습니다.

특정 코인을 그대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면 선택지가 없습니다. 그 코인의 체인 목록 안에서만 고르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체인만 비교하면 됩니다. 코인을 바꾸는 계산은 아예 안 해도 됩니다.

같은 USDT를 같은 체인으로 뺄 때 세 거래소의 출금 수수료를 비교한 도표. BNB 체인은 0.01에서 1까지 벌어지고 이더리움은 0.3에서 5.5까지 벌어지며, 트론은 한 거래소에서 가장 비싼 경로인 반면 다른 거래소에서는 중간에 위치해 수수료를 정하는 주체가 체인이 아니라 거래소임을 보여 줌 - Cryptonakta
같은 코인, 같은 체인, 같은 시각입니다. 차이는 체인이 아니라 거래소에서 나옵니다.

6. 양쪽이 다 지원하는 체인만 쓸 수 있습니다

체인은 내 화면만 보고 고를 수 없습니다. 양쪽 거래소가 둘 다 지원하는 체인이어야 합니다.

당연해 보이는데 실제로 많이 걸립니다. 목록도 다르고 이름 표기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체인, 다른 이름

실제 체인화면에 나오는 이름들
BNB 스마트 체인BEP20, BSC, BNB Smart Chain
트론TRC20, TRX, Tron
이더리움ERC20, ETH, Ethereum
폴리곤Polygon, MATIC, Polygon POS
아발란체 C체인AVAXC, AVAX C-Chain
아비트럼Arbitrum, ArbitrumOne, ARB

전부 같은 체인을 가리키는 표기입니다. 밑에서 도는 건 똑같습니다.

목록 길이도 다릅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USDT 출금이 열려 있던 체인 수는 바이낸스 19개, 쿠코인 18개, 게이트 공개 목록 24개였습니다.

내가 쓸 수 있는 건 겹치는 부분뿐입니다. 내 쪽에서 싼 체인이 상대 쪽에 없으면 그 값은 없는 값입니다.

비싼 실수를 막는 순서

받는 거래소의 입금 화면을 먼저 엽니다. 그 코인에 어떤 체인이 있는지 읽습니다.

그다음에 내 출금 화면으로 가서 그중 하나를 고릅니다. 반대로 하면 안 됩니다.

내 화면에서 먼저 고르고 상대가 받아 주기를 기대하는 게 사고의 시작입니다. 그렇게 보낸 코인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못된 네트워크로 보냈을 때에 있습니다.

입금 화면에 메모나 태그 칸이 있으면 그것도 필수입니다. 빠뜨렸을 때는 메모 없이 보냈을 때를 보시면 됩니다.

화면에서 목록을 확인하는 순서

받는 거래소에서 입금 화면을 엽니다. 코인을 고르면 체인 목록이 나옵니다.

그 목록을 그대로 메모장에 옮겨 적습니다. 이름이 낯설어도 그대로 적으면 됩니다.

그다음 내 출금 화면에서 같은 코인을 고릅니다. 두 목록을 나란히 놓고 겹치는 걸 찾습니다.

겹치는 게 여러 개면 그중에서 수수료로 고릅니다. 하나뿐이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름이 달라 헷갈릴 때

표기가 달라도 괄호 안에 다른 이름을 같이 적어 주는 화면이 많습니다. BEP20 옆에 BSC가 적혀 있는 식입니다.

둘 다 없고 처음 보는 이름이면 그 체인은 건너뛰는 게 안전합니다. 확신이 없는 체인으로 보내서 아끼는 돈보다 잃는 게 큽니다.

주소 형태로도 대충 구분이 됩니다. 이더리움 계열은 0x로 시작하고, 트론은 T로 시작합니다. 다만 이건 보조 확인일 뿐입니다.

주소를 복사할 때

체인을 고른 다음에 주소를 복사해야 합니다. 체인을 바꾸면 주소가 바뀌는 코인이 많습니다.

주소록에 저장해 둔 주소를 재사용할 때가 제일 위험합니다. 그 주소가 어느 체인 것이었는지 기억에 의존하게 됩니다.

붙여 넣은 다음에는 앞 네 글자와 뒤 네 글자를 눈으로 맞춰 봅니다. 중간을 다 볼 필요는 없습니다.

7. 최소 출금 수량이 먼저 걸립니다

체인 비교보다 먼저 걸리는 줄이 있습니다. 거래소마다 최소 출금 수량이 따로 있습니다.

반올림 규칙이 아닙니다. 그 아래로는 버튼이 안 눌립니다.

이것도 거래소가 정합니다

같은 2026년 9월 자료에서 이더리움으로 USDT를 뺄 때 최소 수량은 바이낸스 5, 쿠코인 30이었습니다.

비트겟은 체인과 상관없이 전부 10으로 통일해 놨습니다.

같은 코인, 같은 체인인데 5와 30입니다. 한쪽이 그 경로의 소액 출금을 받지 않겠다고 숫자로 말해 둔 겁니다.

두 번 보내는 손해

이걸 놓치면 이렇게 됩니다. 잔고가 최소 수량보다 조금 모자랍니다.

채워서 보냈는데, 수수료가 빠지고 나니 받는 쪽에서 하려던 일에 또 모자랍니다.

그래서 한 번 더 보냅니다. 한 번 옮기는 데 고정 수수료를 두 번 낸 겁니다. 두 번째는 소액이라 비율이 제일 나쁩니다.

보내기 전에 최소 수량과 수수료를 같이 보면 이 순서 전체가 안 생깁니다. 둘 다 같은 화면에 있습니다.

출금 화면에서 읽어야 할 네 칸

최소 출금 수량. 이 경로를 쓸 수 있는지 없는지를 정합니다. 수량 입력칸 아래 작은 글씨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금 수수료. 잔고에서 빠지는 고정 수량입니다. 체인을 바꾸면 이 값도 같이 바뀝니다.

받는 수량. 입력값에서 수수료를 뺀 값입니다. 입력하고 나서야 보이는 화면도 있습니다.

체인 선택칸. 주소가 어느 체인 것이어야 하는지를 정합니다. 내가 안 고른 값이 미리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소 수량이 왜 거래소마다 다른가

거래소 입장에서는 출금 한 건마다 처리 비용이 듭니다. 금액이 너무 작으면 그 비용이 안 맞습니다.

그래서 어느 선 아래로는 안 받겠다고 숫자로 정해 둡니다. 그 선을 어디에 긋느냐가 거래소마다 다릅니다.

체인별로 다르게 잡아 놓은 곳도 있고, 전부 같은 값으로 통일한 곳도 있습니다. 통일해 둔 쪽이 읽기는 편합니다.

최소 수량과 수수료를 같이 보는 법

두 값은 같은 줄에 붙어 있습니다. 체인을 바꾸면 둘 다 바뀝니다.

수수료가 싼 체인이 최소 수량은 높을 수 있습니다. 소액을 옮기려는데 그 줄이 최소 수량에 걸리면 그 싼 값은 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체인 후보를 두세 개 적어 놓고, 각각 수수료와 최소 수량을 같이 적어 보는 게 제일 빠릅니다. 세 줄만 적어 보면 답이 보입니다.

화면에서 자주 놓치는 세 가지

첫째, 최소 수량이 수수료보다 큰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최소 수량이 사실상 진입 장벽입니다.

둘째, 전량 출금 버튼을 누르면 수수료를 뺀 값이 들어갑니다. 받는 쪽에서 기대한 숫자와 달라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입력한 수량이 받는 수량인지 빠져나가는 수량인지 화면마다 다릅니다. 확인 단계에서 두 숫자를 다 보여 주니 거기서 맞춰 보면 됩니다.

받는 쪽에서 쓸 금액까지 계산하기

옮기는 이유가 대개 있습니다. 거기서 뭘 사거나 다시 보내려는 겁니다.

그러면 수수료를 뺀 금액이 그 일에 충분한지 미리 봐야 합니다. 이걸 안 보면 도착해서 또 보내게 됩니다.

특히 받는 쪽에도 최소 주문 금액 같은 게 있으면 그 선을 넘겨야 합니다. 두 번 보내는 손해가 대부분 여기서 생깁니다.

8. 싼 코인으로 바꿔 보내면 수수료가 네 번

이 방법이 똑똑해 보입니다. 지금 코인의 출금 수수료가 비싸니까, 팔아서 싼 코인을 사고, 그걸 보내고, 건너가서 다시 사는 겁니다.

이득일 때도 있습니다. 아닐 때가 더 많습니다. 한 번 낼 걸 네 번 내기 때문입니다.

네 번을 세어 봅니다

파는 게 한 번입니다. 싼 코인을 사는 게 두 번입니다.

도착해서 되사는 게 세 번입니다. 나중에 원래 코인으로 되돌리면 네 번입니다.

여기에 호가 차이가 붙습니다. 같은 순간 사는 값과 파는 값의 간격입니다. 거래할 때마다 이걸 넘습니다.

이 간격은 수수료 칸에 안 적힙니다. 값에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비교하는 법

어느 쪽무엇을 더하나
아끼는 값원래 체인 수수료에서 바꾼 뒤 체인 수수료를 뺀 값
드는 값팔 때 수수료, 살 때 수수료, 호가 차이 두 번. 되돌리면 같은 만큼 더
비교 단위둘 다 보내는 금액 대비 비율로 바꿔서 봅니다
추가 위험바꾸는 동안 값이 움직이는 것. 수수료는 아니지만 비용입니다

두 줄을 계산하면 답이 취향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바꾸는 게 확실히 이득인 경우

금액이 크고, 수수료 차이가 크고, 바꾼 코인을 어차피 들고 있어도 되는 경우입니다. 그러면 매매 수수료 두 번이 아낀 값에 비해 작습니다.

소액은 대개 계산이 안 나옵니다. 네 번의 수수료가 아낀 값을 먹고 시작합니다.

계산을 실제로 해 보는 순서

먼저 아끼는 값을 적습니다. 원래 체인 수수료에서 바꾼 뒤 체인 수수료를 뺍니다.

그다음 드는 값을 적습니다. 매도 수수료율과 매수 수수료율을 더하고, 호가 차이를 한 번씩 더합니다.

둘 다 보내는 금액 대비 비율로 바꿉니다. 그러면 두 숫자를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은 화면 값만 있으면 되고 1분이면 끝납니다. 계산 안 하고 바꾸는 게 제일 비쌉니다.

호가 차이를 재는 법

거래 화면에서 파는 쪽 제일 싼 값과 사는 쪽 제일 비싼 값을 봅니다. 그 간격이 호가 차이입니다.

거래가 활발한 조합은 이 간격이 아주 작습니다. 사람이 적은 조합은 꽤 큽니다.

바꿔서 보내는 방법이 손해가 되는 경우는 대개 이 간격이 큰 조합을 골랐을 때입니다.

바꾸지 않고 해결되는 경우

이미 싼 조합을 들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제일 쌉니다. 이게 생각보다 자주 해당됩니다.

그리고 다음에 옮길 걸 미리 알고 있다면, 살 때부터 싼 체인 쪽으로 사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옮길 때 바꿀 일이 없습니다.

9. 같은 거래소 안에서 보내면 체인을 안 탑니다

체인을 아예 안 타는 길도 있습니다. 받는 사람이 같은 거래소를 쓰면 그렇습니다.

이건 장부 안에서 계정 사이를 옮기는 겁니다. 블록도 없고 확인 수도 없고 체인 수수료도 없습니다.

거래소가 공개한 내용

바이낸스는 휴대폰 번호, 이메일, 사용자 ID로 다른 바이낸스 이용자에게 보내는 전송을 즉시 처리되고 수수료가 없다고 안내합니다.

보낼 수 있는 한도는 계정마다 정해져 있고 본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같은 문서에 경고가 하나 있습니다. 이 전송은 즉시 반영되고, 받는 사람 정보를 잘못 넣으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무엇에 되고 무엇에 안 되나

내부 전송체인으로 출금
비용거래 수수료 없음(계정 한도 안에서)체인마다 고정 수량
속도즉시수 분에서 수 시간
받을 수 있는 사람같은 거래소 이용자만그 체인의 아무 주소나
탐색기에서 조회안 됨
잘못 보냈을 때즉시 반영, 되돌리기 어려움어디로 갔느냐에 따라 다름

그래서 한 가지 상황은 완전히 해결하고, 원래 질문은 그대로 남깁니다. 내 잔고를 다른 거래소로 옮기는 건 여전히 체인을 탑니다.

대신 계획 하나는 바뀝니다. 아는 사람에게 코인을 건네는 게 목적이고 둘 다 같은 거래소를 쓴다면, 제일 싼 방법은 싼 체인이 아니라 체인을 안 쓰는 겁니다.

이 기능을 어디에 쓰나

가족이나 지인에게 코인을 건넬 때가 제일 흔합니다. 둘 다 같은 거래소를 쓰면 수수료가 안 듭니다.

내 계정이 두 개인 경우에도 씁니다. 다만 거래소마다 계정 여러 개에 대한 규정이 다르니 안내를 따르시면 됩니다.

반대로 내 잔고를 다른 거래소로 옮기는 일에는 못 씁니다. 그게 이 글의 원래 질문이고, 그건 체인을 타야 합니다.

즉시라는 말의 무게

체인 전송은 잘못 보내도 되돌릴 방법을 찾아볼 여지가 조금 있습니다. 내부 전송은 즉시 들어갑니다.

받는 사람 정보를 잘못 넣으면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거래소 안내문에도 되돌릴 수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빠르고 공짜인 대신 입력을 더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디나 이메일을 직접 타이핑하지 말고 받는 사람에게 받아서 붙여 넣는 게 낫습니다.

고정 출금 수수료가 보내는 금액에 따라 비율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 주는 도표. 수수료 1.5는 20을 보낼 때 7.5퍼센트지만 100을 보낼 때 1.5퍼센트, 2000을 보낼 때는 0.075퍼센트가 되고, 수수료가 작은 경우도 같은 방식으로 줄어드는 것을 나란히 표시 - Cryptonakta
수수료는 그대로입니다. 보내는 금액 대비 비율만 달라집니다.

10. 도착 시간을 정하는 두 가지

도착 시간은 체인만으로 안 정해집니다. 두 번 정해집니다.

먼저 체인이 내 거래를 블록에 넣습니다. 그다음 받는 거래소가 블록이 충분히 쌓였다고 판단해야 잔고에 찍힙니다.

아무도 안 보는 두 번째 숫자

그 두 번째 값이 확인 수입니다. 거래소가 직접 정합니다. 같은 9월 자료에서 USDT 입금 기준은 이렇습니다.

체인바이낸스 요구비트겟 요구
TRC201회3회
BEP201회60회
ERC206회96회
폴리곤200회300회
아비트럼120회12회
옵티미즘25회50회

같은 체인인데 요구치가 다릅니다. BEP20은 한쪽이 한 번이면 찍어 주고 다른 쪽은 60번을 기다립니다.

싼 체인이 느릴 수 있는 이유

블록이 빠른 체인은 대개 확인 수를 많이 요구합니다. 블록 하나가 가진 무게가 작기 때문입니다.

위 표에서 폴리곤이 그 경우입니다. 수백 번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탐색기에서는 벌써 끝난 것처럼 보이는데 잔고에는 한참 안 뜨는 일이 생깁니다. 고장이 아니라 세는 중입니다.

보내는 쪽에서 안 나간 상태라면 출금이 보류로 멈춰 있을 때를 보시면 단계가 나옵니다. 체인에는 찍혔는데 거래소가 반영을 안 했다면 입금이 안 보일 때가 그 경우입니다.

확인 수가 무슨 뜻인가

내 거래가 블록에 들어가면 일단 한 번 확인된 겁니다. 그 뒤로 블록이 하나씩 더 쌓입니다.

받는 거래소는 그 위에 몇 개가 더 쌓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잔고에 반영합니다. 그 개수가 확인 수입니다.

왜 기다리냐면, 드물게 방금 만들어진 블록이 취소되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블록이 쌓일수록 그럴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시간을 어떻게 예상하나

체인의 블록 간격에 요구 확인 수를 곱하면 대략 나옵니다. 블록이 2초에 하나면 60회는 2분 정도입니다.

블록이 12초에 하나인 체인에서 96회를 요구하면 20분 가까이 됩니다. 같은 확인 수라도 체인에 따라 체감이 다른 이유가 이겁니다.

거래소 화면에 예상 도착 시간이 표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값은 이 계산을 미리 해 놓은 겁니다.

기다리는 동안 확인할 것

출금이 체인에 올라갔는지는 거래 기록에서 볼 수 있습니다. 거래 번호가 생겼으면 이미 나간 겁니다.

번호가 생겼는데 잔고에 안 뜨면 세는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는 받는 쪽 확인 수를 확인해 보면 대략 얼마나 남았는지 나옵니다.

번호 자체가 없으면 아직 안 나간 겁니다. 그 경우는 성격이 다릅니다.

체인은 빠른데 오래 걸리는 경우

탐색기에서는 몇 초 만에 처리된 것처럼 보이는데 잔고에는 한참 안 뜹니다. 이게 가장 흔한 문의입니다.

거의 다 확인 수 때문입니다. 받는 거래소가 정한 개수를 아직 못 채운 겁니다.

이때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거래소에 물어봐도 같은 답이 돌아옵니다.

확인 수를 미리 보는 법

받는 거래소의 입금 화면에 체인별 예상 도착 안내가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 필요한 확인 수가 같이 나옵니다.

안 적혀 있으면 도움말에서 코인 이름으로 찾으면 나옵니다. 한 번 찾아 두면 다음부터는 안 찾아도 됩니다.

자주 쓰는 조합이라면 이 숫자를 적어 두시는 걸 권합니다. 기다릴지 문의할지를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11. 보내기 전 점검 순서

위 내용은 짧은 순서로 줄어듭니다. 두 번만 해 보면 1분도 안 걸립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1. 받는 거래소의 입금 화면부터 엽니다. 내 출금 화면이 아닙니다. 상대가 안 받는 체인을 고르는 사고가 여기서 막힙니다.
  2. 어떤 체인이 있는지, 메모 칸이 있는지 적어 둡니다. 메모가 필요한데 없이 들어간 입금은 누구 것인지 표시가 없습니다.
  3. 내 출금 화면에서 그 목록에 있는 체인을 고릅니다. 내 화면 목록만 보고 고르지 않습니다.
  4. 그 체인의 수수료와 최소 수량을 읽습니다. 체인을 바꾸는 순간 둘 다 바뀝니다.
  5. 수수료를 보내는 금액으로 나눕니다. 이게 실제로 동의하는 비율입니다. 이걸 비율로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6. 주소는 받는 쪽 화면에서 그때 복사합니다. 주소록이나 지난 기록에서 가져오지 않습니다. 주소는 체인에 딸려 있습니다.
  7. 금액이 크면 소액으로 한 번 먼저 보냅니다. 도착을 확인하고 나머지를 보냅니다.

소액 테스트에 대해

테스트를 하면 수수료를 한 번 더 냅니다. 비싼 체인에서는 그게 실제 돈이라 규칙이라기보다 판단입니다.

대신 주소, 체인, 메모, 받는 쪽 반영 방식을 한 번에 확인합니다. 처음 옮기는 조합이라면 수수료 한 번 값은 합니다.

그래도 어긋났을 때

거의 모든 경우가 네 가지 안에 들어갑니다. 체인을 잘못 골랐으면 이 글입니다. 메모를 빠뜨렸으면 이 글입니다.

출금이 아예 안 나갔으면 이 글이고, 체인에는 찍혔는데 입금이 안 보이면 이 글입니다.

성격이 다른 다섯 번째가 하나 있습니다. 전송 문제가 아니라 계정 쪽에서 출금이 막힌 경우인데, 그건 출금이 정지됐을 때에 따로 있습니다.

이 순서가 막아 주는 것

1번과 3번이 잘못된 체인 사고를 막습니다. 이게 이 글에서 제일 비싼 사고입니다.

2번이 메모 누락을 막습니다. 금액은 그대로 있는데 누구 것인지 표시가 없어서 찾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입니다.

4번과 5번이 돈 얘기입니다. 여기서 비율을 보고 나면 보낼지 말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6번이 주소 사고를 막고, 7번이 나머지 전부에 대한 보험입니다.

두 번째부터는 더 빨라집니다

같은 조합으로 다시 옮길 때는 1번과 2번을 건너뛰고 싶어집니다. 대부분은 괜찮습니다.

다만 거래소가 지원 체인을 바꾸는 일이 있습니다. 오래 안 쓰던 조합이면 목록을 다시 보는 게 안전합니다.

주소는 매번 새로 복사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편이 낫습니다. 5초 차이인데 막아 주는 사고는 큽니다.

12. 잔고를 어디에 두나

돈을 어디에 두느냐가 위의 모든 숫자보다 앞에 있습니다. 계정을 만드는 순간 그 거래소의 가격표를 같이 받습니다.

아래는 이 글에서 공개 데이터로 값을 재 본 곳들입니다. 값은 계속 바뀌니 숫자가 아니라 재는 방법으로 봐 주시면 됩니다.

Binance

Binance signup QR, scan to open Binance (Cryptonakta referral)혜택받고 가입 →

코드: CRYPTONAKTA
앱을 직접 설치해 가입하면, 가입 화면 ‘추천인 코드’ 칸에 CRYPTONAKTA를 넣으세요. 그래야 혜택이 적용됩니다.
출금 화면에서 체인별 수수료와 최소 수량을 같이 보여 줍니다

Bitget

Bitget signup QR, scan to open Bitget (Cryptonakta referral)혜택받고 가입 →

코드: 8QRYDQPP
앱을 직접 설치해 가입하면, 가입 화면 ‘추천인 코드’ 칸에 8QRYDQPP를 넣으세요. 그래야 혜택이 적용됩니다.
체인별 확인 수를 수수료와 함께 공개합니다

KuCoin

KuCoin signup QR, scan to open KuCoin (Cryptonakta referral)혜택받고 가입 →

코드: CXEM4JP5
앱을 직접 설치해 가입하면, 가입 화면 ‘추천인 코드’ 칸에 CXEM4JP5를 넣으세요. 그래야 혜택이 적용됩니다.
체인마다 최소 출금 수량이 먼저 표시됩니다

Gate.io

Gate.io signup QR, scan to open Gate.io (Cryptonakta referral)혜택받고 가입 →

코드: VFIWUQTAUQ
앱을 직접 설치해 가입하면, 가입 화면 ‘추천인 코드’ 칸에 VFIWUQTAUQ를 넣으세요. 그래야 혜택이 적용됩니다.
자산별 지원 체인 목록이 길어 상대 쪽 목록이 좁을 때 쓸 만합니다

제휴 고지: 일부 링크는 제휴 링크이며, 추가 비용 없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아직 고르는 중이라면 거래소 비교가 있고, 돈을 넣기 전에 볼 것들은 안전한 거래소 판별에 정리해 뒀습니다.

여기서 보는 기준

거래소를 고를 때 보통 거래 수수료만 비교합니다. 옮길 일이 잦다면 출금 쪽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거래 수수료는 비율이라 금액이 커질수록 커집니다. 출금 수수료는 고정이라 금액이 작을수록 아픕니다.

두 값이 반대로 움직이니 내 거래 습관에 따라 유리한 곳이 갈립니다. 소액을 자주 옮기면 출금 쪽이 더 중요합니다.

13. 제가 보는 기준

제가 쓰는 기준은 짧습니다. 어느 체인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계산에서 나온 기준입니다.

보는 순서

받는 쪽 입금 화면을 먼저 엽니다. 매번 그렇게 합니다.

실수할 것 같아서가 아니라 5초면 되고, 틀렸을 때는 되돌릴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수수료를 보내는 금액으로 나눠 봅니다. 0.1% 아래면 더 생각 안 합니다.

1%가 넘으면 다른 체인을 찾거나, 금액이 커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싼 코인으로 바꿔서 보내는 건 금액이 클 때만 합니다. 몇백 단위 아래에서는 네 번의 수수료가 아낀 값을 먹습니다. 여러 번 해 보고 그만뒀습니다.

흔한 조언 중에 틀렸다고 보는 것

특정 체인을 항상 쓰라는 조언이 제일 오래됐습니다. 한 체인이 나머지보다 열 배 싸던 시절에는 맞았습니다.

지금은 거래소 사이의 차이가 체인 사이의 차이보다 큽니다. 그러면 질문 순서가 바뀝니다.

어느 체인으로 보낼지보다 어느 거래소에서 나가는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가장 확신이 없는 부분

이 숫자들이 얼마나 갈지는 저도 모릅니다. 거래소가 예고 없이 바꾸고 방향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확신하는 건 구조입니다. 보내는 쪽이 정하는 고정 수수료, 보내는 쪽이 정하는 최소 수량, 받는 쪽이 정하는 확인 수입니다.

이 셋은 제가 확인한 모든 거래소에서 같았습니다. 이 페이지의 숫자가 내일 다 바뀌어도 이 구조는 그대로 설명됩니다.

반대 의견도 성립합니다

이런 계산이 시간 낭비라는 말도 맞을 수 있습니다. 가끔 큰 금액만 옮기는 사람에게는 아끼는 돈이 몇 푼입니다.

이 글이 필요한 쪽은 소액을 자주 옮기는 사람입니다. 그 경우에는 반올림 오차가 아니라 가장 큰 고정 지출입니다.

제가 안 하는 것

커뮤니티 글에 적힌 체인 이름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쓰는 거래소가 저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수료가 싸다는 이유만으로 잘 모르는 체인을 고르지 않습니다. 받는 쪽에서 확인 수를 많이 요구하면 시간이 길어지고, 그동안 마음이 불편합니다.

급할 때 처음 보는 조합으로 큰 금액을 보내지 않습니다. 이건 비용 문제가 아니라 실수 확률 문제입니다.

이 글을 어떻게 쓰면 좋은가

한 번 읽고 끝낼 내용은 아닙니다. 본인이 자주 쓰는 조합 두세 개만 표로 정리해 두면 그다음부터는 볼 일이 없습니다.

정리할 항목은 네 개입니다. 체인 이름, 출금 수수료, 최소 수량, 받는 쪽 확인 수입니다.

이 네 개를 적어 두면 다음부터는 화면에서 숫자만 대조하면 됩니다. 값이 바뀌었는지도 바로 보입니다.

이 글을 요약하면

세 문장이면 됩니다. 출금 수수료는 거래소가 정하는 고정 수량입니다.

최소 출금 수량도 거래소가 정하고, 도착 시간은 받는 거래소가 정합니다.

그래서 체인을 고르기 전에 어느 거래소에서 나가고 어디로 들어가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이 세 줄만 기억하시면 숫자가 바뀌어도 계산은 그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Binance 가입하는 법, 단계별로 어떻게 하나요?
① Binance 공식 사이트나 앱에서 이메일·휴대폰으로 가입합니다. ② 신분증으로 본인인증(KYC)을 완료합니다. ③ 보안을 위해 인증 앱 2FA를 켭니다. ④ 가입 화면의 ‘추천인 코드’ 칸에 CRYPTONAKTA를 입력하면 현물 거래 수수료 상시 10% 할인을 받습니다. 원화 직접 입금이 어려우면 국내 거래소에서 코인을 사 전송하거나 P2P를 이용합니다.
Q. 코인을 거래소 간에 제일 싸게 옮기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출금 수수료를 체인이 아니라 거래소가 정하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매번 같습니다. 받는 거래소의 입금 화면을 열어 그 코인에 어떤 체인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다음 내 출금 화면에서 그 체인들의 수수료를 읽습니다. 각 수수료를 보내는 금액으로 나눠 비율로 바꾸면 제일 싼 경로가 나옵니다. 이 답은 쓰는 거래소 조합에 따라 달라집니다.
Q. USDT는 아직도 트론으로 보내는 게 제일 싼가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2026년 9월에 공개 데이터로 확인해 보니 바이낸스에서는 트론이 가장 비싼 경로였습니다. 같은 계정에서 BNB 체인으로 보내는 값의 약 150배였습니다. 쿠코인에서는 트론이 중간 정도였습니다. 트론이 확실히 싸던 시기가 있었고 그래서 이 조언이 퍼졌습니다. 지금은 거래소마다 답이 다른 질문이 됐습니다. 보내기 전에 본인 화면에서 확인하시는 게 맞습니다.
Q. 같은 네트워크인데 왜 거래소마다 출금 수수료가 다른가요?
그 값이 실측이 아니라 추정치이기 때문입니다. 거래소는 이 수수료를 네트워크 수수료의 추정치라고 설명하고, 그 돈은 채굴자나 검증자에게 간다고 안내합니다.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조정한다고도 밝힙니다. 추정하는 방식과 고치는 주기가 거래소마다 다르니 값도 다르게 나옵니다. 그래서 실제로 내는 돈은 체인보다 내가 쓰는 거래소의 가격표가 먼저 정합니다.
Q.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로 보낼 때 뭐가 다른가요?
출금 화면에 입력 단계가 하나 더 있습니다. 수량을 넣은 다음 지갑 종류를 고르고, 거래소를 고르면 받는 사람 이름을 넣는 칸이 나옵니다. 이름은 본인 실명과 같아야 통과됩니다. 고를 수 있는 거래소 목록은 화면에 그대로 나오니 본인 화면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값을 바꾸는 단계는 아니지만 처음 하면 시간이 걸립니다. 급할 때 처음 시도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Q. 소액은 왜 출금이 안 되나요?
거래소마다 코인별, 체인별로 최소 출금 수량이 정해져 있고 그 아래로는 버튼이 눌리지 않습니다. 이건 체인의 제한이 아니라 거래소 정책이라 편차가 큽니다. 같은 코인을 같은 체인으로 뺄 때 한 곳은 5, 다른 곳은 30을 요구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출금 화면에서 수수료와 최소 수량을 같이 보시면 두 번 보내는 손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Q. 싼 코인으로 바꿔서 보내면 이득인가요?
아끼는 값이 바꾸는 값보다 클 때만 이득입니다. 팔고 사는 과정에서 매매 수수료가 두 번 붙고 호가 차이도 두 번 넘습니다. 도착해서 원래 코인으로 되돌리면 같은 만큼 더 듭니다. 두 값을 다 보내는 금액 대비 비율로 바꿔서 비교해 보세요. 소액에서는 대개 손해이고, 금액이 크고 수수료 차이가 클 때는 이득입니다.
Q. 거래소 사이 전송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두 가지가 같이 정합니다. 체인이 거래를 블록에 넣어야 하고, 받는 거래소가 블록이 충분히 쌓였다고 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두 번째 값은 받는 쪽이 정하고 편차가 큽니다. 같은 체인인데 한 곳은 확인 1회에 반영하고 다른 곳은 60회를 기다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블록이 빠른 체인일수록 확인 수를 많이 요구하는 편이라 빠른 체인이 곧 빠른 도착은 아닙니다.
Q. 개인 지갑을 거쳐서 보내면 더 싼가요?
아닙니다. 단계와 수수료가 하나씩 늘어납니다. 먼저 거래소 출금 수수료를 내고 지갑으로 보냅니다. 거기서 두 번째 거래소로 보낼 때 네트워크 수수료를 또 냅니다. 두 번째 수수료는 보내는 토큰이 아니라 그 체인의 기본 코인으로 나갑니다. 중간에 자산을 직접 들고 있고 싶다면 이유가 되지만 비용 때문이라면 아닙니다. 지갑이 하는 일은 암호화폐 지갑 글에 있습니다.
Q. 같은 거래소를 쓰는 사람에게는 수수료 없이 보낼 수 있나요?
대개 가능하고, 출금과는 다른 기능입니다. 이메일이나 휴대폰 번호, 사용자 ID로 같은 거래소 이용자에게 보내면 체인을 타지 않습니다. 장부 안에서 옮기는 것이라 체인 수수료가 없고 즉시 반영됩니다. 안내문에는 즉시 반영된다는 점, 보낼 수 있는 한도가 계정마다 정해져 있다는 점, 받는 사람 정보를 잘못 넣으면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이 적혀 있습니다.
Q. 받는 쪽에 체인이 여러 개면 뭘 고르나요?
받는 쪽 목록을 먼저 확보한 다음, 그중에서 내 출금 화면 수수료가 제일 싼 걸 고릅니다. 그다음 최소 수량이 내 금액보다 작은지 봅니다. 받는 쪽에서 쓸 금액이 수수료를 빼고도 충분한지도 이때 같이 확인하시면 두 번 보내는 일이 없습니다. 두 체인의 값이 비슷하면 받는 쪽 확인 수가 적은 쪽이 낫습니다. 그게 곧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주소는 체인에 따라 달라지니 체인을 고른 다음에 복사하셔야 합니다.
Q. 옮기는 동안 손해 보는 게 수수료 말고 또 있나요?
시간과 그동안의 가격 변동입니다. 전송 중에는 양쪽 어디서도 그 잔고로 거래할 수 없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이면 대개 문제가 안 됩니다. 변동이 큰 코인을 빠른 장에서 옮기면 이 글의 모든 수수료보다 이 쪽이 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기고 도착해서 사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마련하는 방법은 USDT 사는 법에 있습니다.
출처: 체인별 출금 수수료와 최소 수량, 확인 수를 공개하는 거래소 공개 페이지에서 2026년 9월 16일 로그인 없이 직접 받아 왔습니다. 수수료를 어떻게 정하는지는 각 거래소의 안내문을 확인했습니다. 바이낸스 값은 같은 날 두 번 받아 대조했습니다. 이 값들은 예고 없이 바뀌고, 지원 체인 목록도 계정과 지역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특정 거래소나 코인, 체인을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보내기 전에 본인 화면에서 숫자를 다시 확인하세요.

다음 글: USDT는 ERC20과 TRC20 중 어디가 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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